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 음식물 감량기 사고 잇따라…안전대책 논의
  • 제주도내 학교에서 급식실 음식물 감량기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노통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에 따르면 최근 5월 말까지 학교 급식소 음식물 감량기 운영과정에서 3건의 손가락 절단과 1건의 골절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교육청은 이에따라 오는 30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음식물 감량기는 도내 175개 학교 급식실에 설치돼 운영중입니다.
  • 2020.06.17(수)  |  이정훈
  • 제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 발령
  • 제주 주변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와 고흥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량이 100제곱미터당 1마리 안팎으로 늘어남에 따라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해파리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어업인 피해 예방 지도와 피해저감 방안 마련, 해파리 제거 작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동쪽해안에서 발생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유입되며 독성을 지녀 물놀이객 쏘임 사고 등을 유발합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곳에따라 비…모레 새벽까지 최대 200mm (13시)
  • 오늘 제주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많은 양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남부와 산간 등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 오토바이 몰던 대학생 가로수에 부딪혀 숨져 (수정)
  • 어젯밤 11시 55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펜션 앞 왕복 2차선 도로에서 19살 이 모씨가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가로수에 부딪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실습 수업을 들으러 왔던 대학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 "저금리 대출해준다"…1억원 편취 2명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며 돈을 받아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2명을 사기 방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5살 A 씨와 27실 B 씨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자신들을 국내 신용카드사 법무사 직원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로 추가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9명에게 모두 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각각 현금 수거책과 송금책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7(수)  |  문수희
  • 제주외고 폐지반대대책위 "교육공론화 시도 철회하라"
  • 제주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공론화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외고 폐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17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사자도 모르는 공론화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이석문 교육감이 임기 동안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에 어려움이 예상되면서 신제주권 학교 신설이라는 공약이행을 위해서 제주외고의 신제주권 이전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외고에 대해 이전이 아닌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0.06.17(수)  |  이정훈
  •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약 8천년 전 형성"
  • 그동안 형성 시기에 여러 학설이 있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약 8천 년 전에 형성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만장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새로운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형성 시기는 오차 범위 1천 800년 안팎에서 약 9천년 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형성 시기는 2000년 대 초반 연대측정 결과 20~30만 년 전으로 나왔고, 2016년에는 약 8천년 전이라는 값이 나왔는데 두 차이가 너무 커 새로 조사하게 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용암동굴계의 형성 시기가 보다 명확히 확인됐다며 국제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투고할 계획입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서부지역 '비지정 천연동굴' 60개 확인
  • 제주 서부지역에 천연동굴 60개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서쪽지역부터 대정읍까지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60개의 동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용암동굴 25개를 비롯해 해식동굴 21개, 매몰된 동굴 14개입니다. 이들 동굴은 문화재청 지침상 지질.생물학적 등급에 따라 나 등급이 5개, 다 등급 11개, 라 등급 17개 순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서부지역에서 조사되지 않은 동굴을 포함해 40곳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0.06.17(수)  |  조승원
  • 흐리고 낮부터 비…모레까지 최대 2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8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평년보다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7(수)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