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방글라데시 유학생 3명 코로나 확진…접촉자 18명
  •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3명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는 1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유학생이 제주에 입도할 당시인 어제(18일) 특별입도 절차를 안내하던 요원 1명을 비롯해 제주공항에서 임시숙소까지 이송을 담당한 버스기사 1명, 그리고 숙소 관계자 1명 등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확진자들이 방글라데시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당시 같은 항공기를 타고 있던 15명도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함께 입도한 유학생 18명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확진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0.06.19(금)  |  조승원
  • 해경, 현사포구 앞 해상서 40대 남성 구조
  •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현사포구 서쪽 방파제 앞 해상에 40대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49살 현 모 씨를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9(금)  |  김경임
  • 미성년자 고용한 유흥업소 업주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해 9월 미성년자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고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홍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같은 전과가 없고 고용기간이 길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6.19(금)  |  최형석
  • 모레 부분일식…항공우주박물관서 관측 행사
  •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천문현상인 부분일식이 모레(21일) 관측될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을 기준으로 모레 오후 3시 53분부터 저녁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모습은 제주지역에서 관측될 것으로 보이며 일식 면적은 57.4%로 예상됩니다. 한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모레 오후 4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천문 관측장비를 통한 부분일식 관측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 2020.06.19(금)  |  조승원
  • 아침까지 5mm 미만 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오늘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비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9(금)  |  김경임
  •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방글라데시 유학생
  •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3명이나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제주한라대학 유학생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18명이 어제 오후 한꺼번에 제주에 입도했으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들 가운데 3명이 양성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접촉자를 격리시설로 이송한 버스기사와 임시숙소 직원 등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6.19(금)  |  조승원
KCTV News7
02:04
  •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 2천개 '전소'
  •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타이어가 타면서 주변은 시꺼먼 연기로 가득찼고 냄새가 신제주권까지 번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연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온통 뿌옇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연신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목격자> "점심 먹고 오는데 연기가 나고 있길래. 소방차가 오고 해 가지고 한 30분 정도면 꺼질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길이 치솟아서) 놀랐죠. 당연히. 불이 번질까봐." 창고 안에 사람은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하던 타이어 2천여 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4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타이어 보관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불이 시작된 지 두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근처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불길을 발견해 신고했는데, 기름기가 많은 타이어의 특성상 불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또, 창고 안에 타이어들이 워낙 빽빽히 쌓여있다보니 소방대원들의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빠른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투입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굴삭기를 이용해 타이어 사이에 남아있던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정보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타이어는 원래 기름 성분입니다. 아시다시피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불이 한번 붙게 되면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을 뿌려도 (워낙 확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화재가 진압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18(목)  |  김경임
  • 세종 확진자 접촉자, 제주여행 확인…'음성' 판정
  • 다른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제주에 여행 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다행히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8) 오전 세종시 보건소로부터 세종시 4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A씨가 제주에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일행과 함께 그제(16) 제주에 여행왔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오늘에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코로나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확진자와 접촉했던 만큼 도내 격리시설에서 2주 동안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 2020.06.18(목)  |  조승원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23일부터 지급…"학부모 직접 수령"
  •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오는 23일부터 지급됩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농협과 제주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22일 각 학교에 배부하면 23일부터 각 가정에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불카드 수령 방식은 종전 학생 또는 학부모가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분실 우려 등을 고려해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 2020.06.18(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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