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김경임
제주지방검찰청은 합의금을 노리고 상대를 강간 혐의로 무고한 부부를 무고와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인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손님인 피해 남성과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뒤 강간과 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합의금을 노리고 남편인 40대 B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가 A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해 경찰 20여 명이 수색과 탐문에 투입된 만큼 위계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7
  • 관광객 북적…마스크 착용은 '반반'
  • 최근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업계에서는 회복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주 방문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어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모처럼 화창한 주말, 제주 절물 휴양림 곳곳이 북적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주말 여유를 즐깁니다. 코로나에 대한 걱정으로 인파가 몰리는 실내 관광지는 피했지만 불안감은 가시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은수 / 제주시 노형동> "일요일마다 산책하는데 숲이 워낙 좋아서 왔는데 어제 안 그래도 (코로나 확진자) 터져서 좀 걱정은 됐어요. 역시나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마스크 안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걱정도 되고..." 이번 주말 제주를 찾은 관광객만 6만 7천여명. 최근 하루 평균 입도객이 3만명을 훌쩍 웃돌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업계 역시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 방문 코로나 확진자들이 또다시 잇따라 발생하는 등 외부 유입에 따란 확산 우려에 대한 불안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들도 들쭉날쭉한 매출에다 행여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아예 문을 닫게 되는 건 아닐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카페 운영자> "(매출이) 반복이에요. (코로나 확진자) 기사가 뜨고 안 뜨고에 따라서 실시간 검색어 올라오느냐 안 올라오느냐... 제주 관련 코로나 뜨면 제주도 전체가 다 그런 것 같아요. 그런 거 볼 때마다 우리 가게는 없나 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고..." 다시 방역에 비상이 걸린 제주.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사태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 여행속 철저한 거리두기는 필수 에티켓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21(일)  |  김수연
  • 제주여행 코로나 확진자 택시 4대 이용
  •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관광객 일행들이 여행기간 택시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관광객들은 당초 전세버스로 계속 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주도의 조사 결과 여행기간 동안 이들이 개별 탑승했던 택시가 총 4대로 밝혀졌습니다. 이 가운데 1대는 확인해 접촉자 분류와 소독을 모두 완료했지만, 나머지 3대는 현금결제가 이뤄져 차량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추가 동선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 비슷한 동선으로 택시를 이용한 도민이나 방문객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 2020.06.21(일)  |  김수연
  • 제주서 1년 만에 부분일식 관측
  •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인 부분일식이 오늘(21일) 오후 제주에서 1년 만에 또다시 관측됐습니다. 오늘 부분일식은 오후 3시 53분부터 저녁 6시 12분까지 2시간 20분가량 나타났습니다. 오후 5시 7분에는 태양의 58% 정도가 가려져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에서 부분일식이 관측되기는 1년만으로 달이 해를 가리는 천문현상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10년 뒤에나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0.06.21(일)  |  김수연
  • 아나운서 날씨
  • 휴일이자 절기 하지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 27.4도, 서귀포 25.6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21(일)  |  김수연
  • 한림 26.8도…내일도 구름 많고 더워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림에서 26.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4.9도, 서귀포 25.6도 등으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고 아침 기온 19도, 낮 기온은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고 남해서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6.20(토)  |  조승원
  • 안산시 확진자, 판정 전 '제주 여행'…56명 격리
  • 경기도 안산시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앞서 제주 여행을 다녀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9) 서울시 강남부 보건소로부터 제주 방문 이력이 있는 60대 남성이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5일부터 그제(18)까지 제주에서 전세버스를 이용한 패키지 관광에 참여했으며 지난 16일부터 몸살과 감기 기운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남성의 동선을 파악해 관광지 등 10여 곳을 방역하고 접촉자 56명을 격리 조치했습니다.
  • 2020.06.20(토)  |  조승원
  •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잇따라…주의 요구
  •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병 환자 8명이 보고된 데 이어 그제(18) 경기도에서도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육류나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감염되며 심한 경련과 복통, 구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육류는 충분히 익혀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20(토)  |  조승원
  • 옛 사파리 '자연체험파크' 사업, 심의 제동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서 사파리월드로 추진되다가 변경된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제주도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어제(19) 제주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안건을 심의한 결과 자금 조달과 수익추정 분석에 대해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야간 조명계획에 의한 자연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반려동물공원 조성 계획의 경우 오물 처리 등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 사업은 종전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에서 지난해 10월 자연체험파크로 변경됐으며 지난 3월 경관.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 2020.06.20(토)  |  조승원
  • "어선 타겠다"며 선불금 가로챈 40대 선원 구속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선에서 일하겠다며 선불금을 받아 가로 챈 42살 선원 A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1 년 동안 어선에 승선하겠다며 4번에 걸쳐 선불금 5천 2백여 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A씨는 이전에도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실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6.20(토)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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