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서
사파리월드로 추진되다가 변경된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이
제주도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어제(19)
제주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안건을 심의한 결과
자금 조달과 수익추정 분석에 대해
현실적이고 타당성 있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재검토 결정을 내렸습니다.
야간 조명계획에 의한
자연 생태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반려동물공원 조성 계획의 경우
오물 처리 등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이 사업은
종전 사파리월드 조성사업에서
지난해 10월 자연체험파크로 변경됐으며
지난 3월 경관.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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