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관광객 일행들이
여행기간 택시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관광객들은 당초 전세버스로 계속 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제주도의 조사 결과 여행기간 동안 이들이 개별 탑승했던 택시가
총 4대로 밝혀졌습니다.
이 가운데 1대는 확인해 접촉자 분류와 소독을 모두 완료했지만,
나머지 3대는 현금결제가 이뤄져 차량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추가 동선을 공개하고
같은 시간 비슷한 동선으로 택시를 이용한 도민이나 방문객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