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에서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병 환자 8명이 보고된 데 이어
그제(18) 경기도에서도
환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육류나
오염된 음식을 먹었을 때 감염되며
심한 경련과 복통,
구토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육류는 충분히 익혀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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