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3명이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는 18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유학생이 제주에 입도할 당시인 어제(18일)
특별입도 절차를 안내하던 요원 1명을 비롯해
제주공항에서 임시숙소까지 이송을 담당한 버스기사 1명,
그리고 숙소 관계자 1명 등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또 확진자들이 방글라데시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할 당시
같은 항공기를 타고 있던 15명도 접촉자로 분류됐습니다.
함께 입도한 유학생 18명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1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확진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을 포함해 모두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