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3명이나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제주한라대학 유학생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18명이
어제 오후 한꺼번에 제주에 입도했으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들 가운데 3명이 양성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접촉자를 격리시설로 이송한
버스기사와 임시숙소 직원 등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