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며 돈을 받아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2명을 사기 방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55살 A 씨와 27실 B 씨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자신들을 국내 신용카드사 법무사 직원이라고 속이고
저금리로 추가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9명에게 모두 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각각 현금 수거책과 송금책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한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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