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변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수가 증가함에 따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와 고흥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량이
100제곱미터당
1마리 안팎으로 늘어남에 따라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해파리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어업인 피해 예방 지도와
피해저감 방안 마련, 해파리 제거 작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동쪽해안에서 발생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유입되며
독성을 지녀 물놀이객 쏘임 사고 등을 유발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