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형성 시기에 여러 학설이 있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약 8천 년 전에 형성됐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만장굴 등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에
새로운 연대측정법을 적용한 결과
형성 시기는 오차 범위 1천 800년 안팎에서
약 9천년 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형성 시기는
2000년 대 초반 연대측정 결과
20~30만 년 전으로 나왔고,
2016년에는 약 8천년 전이라는 값이 나왔는데
두 차이가 너무 커
새로 조사하게 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를 통해
용암동굴계의 형성 시기가 보다 명확히 확인됐다며
국제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투고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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