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지역에 천연동굴 60개가 산재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서쪽지역부터 대정읍까지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60개의 동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용암동굴 25개를 비롯해
해식동굴 21개, 매몰된 동굴 14개입니다.
이들 동굴은 문화재청 지침상 지질.생물학적 등급에 따라
나 등급이 5개, 다 등급 11개,
라 등급 17개 순으로 평가됐습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서부지역에서 조사되지 않은 동굴을 포함해
40곳을 추가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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