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23.7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2.4도, 서귀포 22.9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에서 16도, 낮 기온은 17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새벽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후부터 모레 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유학생 모녀, '미필적 고의' 강경한 법적 대응"
  •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제주여행을 다녀간 미국인 유학생 모녀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브리핑에서 이들 모녀의 경우 과실이 있고 미필적 고의 또한 성립하는 만큼 민법상 손해배상소송 대상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손해배상 규모가 1억 원 이상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윤곽이며 소송단을 모아나가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형사처벌에 대해서는 이들 모녀가 바이러스를 퍼뜨렸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해 책임도 물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 미비된 점이 없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모녀 동선 5곳 CCTV 확인 어려워…신고 부탁"
  • 제주를 다녀간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물의를 빚은 미국 유학생 모녀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동선과 접촉자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모녀가 다녀간 제주여행 일정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동선 5곳에서 CCTV로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와 시간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2일 저녁 8시 해비치리조트 내 수영장을 비롯해 23일 오전 9시 30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23일 오후 2시 우도 원조로뎀가든 직영점, 23일 오후 4시 30분 우도 출발 성산포 도착 배편, 그리고 24일 오전 9시 20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등 5곳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시간대 같은 장소를 이용한 경우 적극 신고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미국 유학생 인한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 높아"
  • 제주에서 여행을 다녀간 미국 유학생으로 인해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방역당국 견해가 나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배종면 제주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다른 확진자 사례에서는 증상이 시작되고 난 뒤 마스크 쓰는 것을 잘 지켰는데 이번 사례는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지역 내 2차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앞서 공개한 동선 가운데 CCTV로 확인이 어려운 곳에 함께 있었던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위반시 '구상권 청구' 건의
  • 미국 유학생 모녀의 사례처럼 해외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경우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자가격리 의무화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자가격리 의무화에 대한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위반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 규정에 따라 벌칙을 적용하고, 귀책사유가 발생하면 구상권까지 청구해야 한다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앞서 제주도는 미국 유학생 모녀를 상대로 1억 원 이상의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해외 방문 입도객 검사 결과 모두 '음성'
  • 제주도가 해외를 방문했던 입도객 18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어제(26일)까지 진행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받은 해외 방문자와 자체적으로 시행중인 해외 여행 이력 무증상자에 대한 검사 대상은 83명이며 이 가운데 제주지역 7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82명은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 대구에서 제주로 들어온 항공편 탑승객 350명으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20.03.27(금)  |  김경임
  •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도입…50~100만원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일부 계층에게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긴급한 어려움에 빠진 이웃들이 생업을 유지하고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집행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이번 코로나 위기로 직장을 잃은 실직자와 일용직 근로자, 특수고용근로자, 택시기사, 전세버스 기사, 관광가이드 등 프리랜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입니다. 지원 규모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 안팎이며 최초 1차 지원은 수백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최소 3회 이상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까지 지원 방안을 확정한 뒤 대상 선정과 신청자 접수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20.03.27(금)  |  조승원
  • 날씨/{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낮 최고 17도}
  • <앵커멘트> 날씨 알아봅니다. 제주지방은 비가 그친 뒤에도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어제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재는 모두 그쳤습니다. <1> 비가 그치고 나서 북서쪽에서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때문에 낮기온은 어제보다 6도 가량 낮은 14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위성>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어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주말에도 다소 흐린 날씨 예상되는데요. 기온도 떨어지면서 약간 쌀쌀할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 10도에서 15도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 8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낮겠습니다. 한낮에도 10도에서 13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11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내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비가 내리고 나서 기온은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3.27(금)  |  김규리
  • 성범죄 신상정보 변경 미신고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3년 9월 강제추행치상죄로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됐지만 2018년 9월 주소지를 이전하면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27살 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신상정보 변경된 경우 그 사유와 변경 내용을 2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합니다.
  • 2020.03.27(금)  |  최형석
  • 오전까지 비 조금…강풍·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5mm 정도 더 내리겠고 낮 기온은 12도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오전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곳에따라 짙은 안개도 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앞바다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7(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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