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후까지 최대 150mm 비…호우·풍랑 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 남부와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 동부, 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2(수)  |  김경임
KCTV News7
03:28
  • 오름까지 파고든 암벽 등반 시설물 …훼손 '심각'
  • KCTV뉴스는 자연 문화재가 등반객과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훼손되고 있는 실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오름도 각종 암벽 시설물로 구멍이 뚫리고 훼손되고 있지만 이에대한 관리는 겉돌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바굼지 오름입니다. 바굼지 오름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진 해저 화산으로 오랜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독특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어 그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있는 바위 곳곳에 철재 시설물이 눈에 띕니다.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고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바굼지 오름은 경관보전지구입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정한 건데, 인공 구조물이나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그런데 산세가 험하고 인적이 드물다는 점을 악용해 바위를 훼손하고 암벽 등반을 즐긴 겁니다. <김경임 기자> "경관보전지구로 지정된 바굼지 오름입니다. 이처럼 높은 바위가 있는 곳이라면 암벽 등반객들이 남긴 상처로 가득합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주상절리와 조면 현무암이 있어 지질학적으로 높게 평가되는 베리오름. 이 곳도 누군가 박아놓은 철재 시설물로 구멍났습니다. 행정당국은 시설물이 설치된 구역이 사유지이다보니 따로 제재할 수 없다는 원론적 입장입니다. 하지만 오름의 암벽을 보전자원으로 접근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제주도 보존 자원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자원 보호의 책무 조항에 따라 도지사가 보존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조례에서 제한되는 행위는 대부분 이동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훼손 행위에 대한 제재가 어려워 오름의 훼손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김태윤 /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사>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토지의 형질 변경과 이에 준하는 자연석을 훼손시키거나 훼손시킬 우려를 토지의 형질 변경과 동등하게 두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내 오름은 360여 개. 한번 훼손되면 원래대로 복원하기 어려운 만큼 이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1(화)  |  김경임
  • 상위미사거리서 가스 운반 차-유조차 충돌
  • 오늘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상위미사거리에서 가스 운반 차량과 유조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운반 차량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조 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차에 갇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  김경임
  • 제주대, 유학생 기숙사 특별 관리
  • 제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유학생 기숙사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특별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동과 학생회관 등에 손세정제와 체온 측정소, 격리 공간 등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430여 명입니다.
  • 2020.02.11(화)  |  이정훈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밤부터 내일까지 비...강풍, 천둥번개 주의}
  • 오늘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대기질이 좋지 못한데요. 오늘 밤 비가 내리면서 먼지는 씻겨 내려가겠습니다.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상대적으로 북부와 서부에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고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까요. 시설물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5도에서 6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낮에도 최고 16도까지 예상됩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고요. 낮에도 16도에서 17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2도로 출발해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해상에는 최고 4m의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공항> 오늘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내일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1(화)  |  김규리
  • 코로나 의심자 '음성'…경찰 20명 격리 해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대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남성과 접촉했던 경찰들도 격리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살 김 모씨가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당시 김 씨와 직간접으로 접촉해 자체 격리됐던 경찰 20명에 대한 격리 조치도 해제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에서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고열 증세가 나타나고 중국인 바이어를 만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의심환자로 분류됐습니다.
  • 2020.02.11(화)  |  허은진
  • 일도동 단독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  김경임
  • 밤부터 비…내일 오후까지 최대 12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1(화)  |  김경임
  • "서귀포 우회도로 철회, 녹지공원 추진해야"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시민 모임'은 오늘(11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로계획을 철회하고 녹지공원을 조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면 백지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이상 매입한 토지를 녹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로개발로 정방폭포와 동홍천 물길이 바뀔 수 있다며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2.11(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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