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대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남성과 접촉했던 경찰들도
격리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살 김 모씨가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당시 김 씨와 직간접으로 접촉해
자체 격리됐던 경찰 20명에 대한 격리 조치도 해제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에서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고열 증세가 나타나고
중국인 바이어를 만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의심환자로 분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