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국제교육원, 자기주도 학습실 주민 개방
  • 제주국제교육원이 올해부터 학생들만 이용하던 자기주도 학습실을 주민들에게도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이나 주민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모두 200강좌를 운영합니다. 또 도민들에게 외국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글로벌다문화축제와 외국어경연대회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13(목)  |  이정훈
KCTV News7
02:00
  • 방치된 공공 미술 작품 '애물단지'
  • 주택가 담벼락이나 공원처럼 공공장소에 만들어진 작품을 공공 미술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주에도 공공 미술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800여개에 달하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용담동의 주택가입니다. 주택 담벼락에 알록달록한 우산 모양 조형물이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곳곳에 금이 가고 일부는 뜯겼습니다. <김금남 / 제주시 용담동> "저렇게 된지 오래됐어. 수리를 해줘야지..."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포구에 그려 놓은 벽화는 색이 바래 형태를 알아보기 조차 어렵고 살짝만 긁어도 페인트가 벗겨집니다. 심지어 시멘트벽에 틈이 벌어지면서 벽 일부가 뜯겨버리기도 합니다. 해수욕장 인근 선착장에도 나무 조각 작품이 떡하니 자리 잡았습니다. 2014년 제주올레와 예술협동조합이 올레길을 따라 마을의 예술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만든 조형물입니다. 바닷바람에 나무가 약해지면서 흉물스럽게 변해버렸습니다. 게다가 작품의 의미조차 알 수 없어 이 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거립니다. <관광객> "제주면 제주만의 이미지를 담아서 해야지 왜 저걸 한건지.. " "뭘 가리키는거야.?" 제주 지역 공공미술 작품은 800여개. 공공 미술 작품이 우후죽순 늘어가고 있지만 만들어놓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3(목)  |  김경임
KCTV News7
05:04
  • [카메라포커스] 예견된 교통지옥…대책은 답답
  • <문수희 기자> "제주 시내 중심에 대형 상업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각종 생활 불편이 예상되는데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교통량 증가로 발생할 문제와 대책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제주 시내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드림타워. 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가장 걱정한는건 바로 교통 문젭니다. <문수희 기자> "드림타워 주변은 이미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둘러 보겠습니다." 이면도로 양쪽 모두 차량이 빽빽히 주차돼 있습니다.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양방향 통행은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노형동 주민> "지금 이 동네 오는 분들은 차를 세워야 하는데 차 세울 것이 없어요." <주민> "주차도 주차지만 불법주차 때문에 지금 양방행 통행이 원활하지 않는 것 같아요." 보행권 침해도 심각합니다. 차선 확장 공사로 사라져 버린 인도. 인도 조차 없는 거리에서 쉴새없이 밀려드는 차량에 주민들은 아찔한 걸음을 계속합니다. <김원호 / 제주시 연동> "차들이 왔다갔다 하고 사람이 다칠 수 있잖아요. 선을 안으로 하던지 좀 어떻게 해야죠." <장미경 / 제주시 노형동> "제가 여기 산지 20년 넘었는데 예전 길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행로 확보가 안된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드림타워가 운영을 시작하면 심각한 교통 체증이 우려됩니다. 시물레이션 결과 드림타워로 몰려들 차량은 시간당 최대 7백대. 주말의 경우 8백 대가 넘는 차량이 드나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드림타워로부터 시작된 교통 체증은 노형 오거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루에 5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노형오거리. 드림타워 효과로만 6천대의 차량이 더 유입될 전망입니다. 여기다 연동 도심 한복판엔 신세계 면세점까지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교통량이 많아 평소에도 통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인데요. 인근에 신세계 면세점이 들어서면 더 큰 혼잡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광로와 노연로의 일부 교차로 교통 서비스 수준은 가장 낮은 F 등급 차량 속도를 10km도 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두 도로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안에 롯데와 신라면세점 등 기존의 대형 건물과 드림타워, 신세계면세점까지 밀집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신광로와 노연로에는 최소 1천 대의 차량이 더 쏟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 준비되고 있을까? 사업자와 제주도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노형오거리를 지나는 차량 30% 정도가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드림타워 교통영향분석 업체> "공항우회도로 1단계가 3월 정도 개통되거든요. 개통되면 통과개통량이 전환될 거예요. 전체 교통량 중 렌터카 통과 비율을 조사해 보니까. 시간대별로 다른데 16.9% 정도는 전환될 겁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릅니다. 현재의 혼잡 정도를 고려했을 때 우회도로가 개통된다 해도 효과는 미미할 것이란 지적입니다.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 "정체현상이 가중되면 다시 노형오거리로 운전자들이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있죠. 신호대기가 많아지면 기존의 노형오거리로 이용을 해서 평화로로 진입하는 운전자 패턴을 예측할 수 있죠." 신세계 면세점의 상항은 더 심각합니다. 교통영향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는데 대형 버스 주차장을 확보하고 아연로 확장 공사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면세점 사업 추진 전부터 확장하기로 결정된 도로 공사 비용을 낸다고 해서 교통 문제를 저감한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 당장에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신광로 등 인근 도로에 대한 대책은 전무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업자의 일방적인 논리에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용역을 맡은 업체들이 용역을 발주한 사업자의 의도 대로 가고있는 문제점은 교통영향평가 뿐 아니라 모든 심의평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실과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반영하지 않거든요." 심각한 동맥경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제주 교통 문제. <문수희 기자> "대규모 상업시설들로 인한 교통 문제는 예견돼 있습니다. 허술한 대책은 주민들의 우려를 잠재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후약방문식이 아닌 행정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2.12(수)  |  문수희
  • 무상임대 해준 창고서 건축자재 훔친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7월 자신이 무상으로 임대해 준 창고에 몰래 들어가 1천400여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39살 A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 씨의 범행에 가담한 친구인 39살 B씨와 48살 C씨에게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공소사실을 부인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지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2.12(수)  |  최형석
KCTV News7
01:24
  • 날씨/{포근한 겨울...내일 아침까지 안개}
  • 현재 대부분 지역에 비는 그친 상태입니다. 이번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됐는데요. 어제부터 산지에는 1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맑다가 모레 새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요즘 겨울이라기에는 날이 무척 포근합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랐고 당분간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이번주 일요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위성> 내일 아침까지 북부와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15도에서 16도로 겨울이지만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9도로 출발해 13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불편은 크게 없겠습니다. 한낮에 15도로 포근하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2(수)  |  김규리
  •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오후까지 최대 40mm (13시)
  •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 산지에는 20에서 40mm 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12(수)  |  김경임
  • 총선 앞두고 학교 내 선거운동 기준 '애매모호'
  • 이번 총선부터 만 18살 학생의 선거 참여가 가능해진 가운데 학교 내에서의 선거운동 기준이 애매모호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만 18살 선거권 부여에 따른 운용 기준에 따르면 총선 후보자는 학교 내 교실 2곳에 대한 연속 방문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연속이라는 개념이 애매모호하면서 교실 방문이 가능한 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가 교내 선거운동 가능 여부를 학교장 판단에 맡기면서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2.12(수)  |  이정훈
  • 포근한 날씨에 제주도롱뇽 산란 빨라져
  •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이 평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 산란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달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조사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인데 비해 올해는 한 달 가량 빨라졌습니다. 연구소는 포근한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02.12(수)  |  변미루
  • 날씨/{오후까지 비...강풍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1>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상대적으로 북부와 서부에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고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풍주의보도 내려진만큼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오늘은 포근한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낮에도 최고 16도까지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15도에서 1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9도로 출발해 13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12(수)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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