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4도, 서귀포 22.1도 등으로 평년수준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2에서 13도, 낮 기온은 20에서 21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중산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설·강풍특보 체감기온 영하권…해상엔 풍랑특보
  •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제주 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에 머물렀고 고산지역의 경우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26미터 까지 불면서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도 물결이 3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기온이 4도 안팎을 보이며 춥겠고, 모레 아침까지 최대 30mm의 비와 함께 산간에는 최대 30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6(일)  |  김용원
  • 공항 '윈드시어' 항공편 차질…여객선 운항 통제
  • 대설, 강풍 특보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기점 항공기 40여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됐습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추자도와 우수영, 완도로 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 2020.02.16(일)  |  김용원
  • 내일까지 많은 눈, 시설물 관리-안전사고 유의
  • 제주지방에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각종 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중산간 지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에 대해 대중교통의 이용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나 축사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이 많은 눈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기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전열기 사용이 급증할 것을 예상되는 만큼 화재 위험에 주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2020.02.16(일)  |  양상현
  • 주행하던 승용차 10m 다리 아래로 추락
  •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제주시 노형신시가지 입구 사거리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흘천 3교의 난간을 들이 받고 10미터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조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당시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6(일)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산간에는 대설특보가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 5.8도, 성산 6도 등에 머물렀고 강풍이 불면서 고산지역 체감기온은 영하 2.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모레까지 산간에는 10에서 30cm의 눈이 오고 제주 전 지역에서 5에서 30mm의 비도 내리겠습니다. 중산간 도로는 결빙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물결이 3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합니다. 주간 날씨 입니다. 모레 아침까지 눈이 오면서 춥겠습니다. 모레 오후부터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겠고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20.02.16(일)  |  김용원
  • 흐리고 포근…내일 기온 떨어져 추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추워지겠고 산간에는 많은 눈이 올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18.6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산간에는 새벽부터 눈이 내려 최고 15cm의 적설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또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0.02.15(토)  |  허은진
  • 논란 빚은 해병대 교육센터 충성관으로 명칭 변경
  • 제주지역 예비검속자 총살을 집행한 군인의 이름을 건물에 사용해 비판을 받았던 해병대 교육센터의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해병대사령부가 '김두찬관' 간판을 내리고 그 자리에 '충성관'이라는 새로운 간판을 달고 현장 사진과 함께 교체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주 4.3단체들은 김두찬이 6.25전쟁 직후 제주에서 발생한 수백명의 예비검속 학살사건의 실질적인 명령자라며 김두찬관 명칭 사용을 반대했습니다.
  • 2020.02.15(토)  |  허은진
  • 고교생 알바 근로계약서 작성 '3명 중 1명'
  • 제주도내 아르바이트 고등학생 가운데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사례는 3명 가운데 1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아르바이트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학생 가운데 34%만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고 응답했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 이유로는 '작성을 해야하는 것을 알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37.6%로 가장 높았고, '고용주가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가 28.6%로 조사됐습니다. 이와 함께 학교에서 노동인권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은 65.2% 였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알바신고센터와 찾아가는 노동인권캠프를 운영해 부당노동행위 상담과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0.02.15(토)  |  허은진
  • 아나운서 날씨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6도, 서귀포시 18.6도, 성산 18.3도, 고산 20.1도로 평년보다 9도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5에서 20mm 가량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예상 적설량은 최고 15cm입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에서 9도로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바람도 매우 강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합니다. 내일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오전에는 곳에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2.15(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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