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강풍 특보로 항공편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기점 항공기 40여편이 결항 또는 지연 운항됐습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운항 시간이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추자도와 우수영, 완도로 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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