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교육청, 4‧3평화‧인권교육 확대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4.3평화인권교육을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4.3평화재단과 함께 올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역사교육 담당교원 1천명을 대상으로 4.3평화와 인권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합니다. 우선 오늘부터 이틀동안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원들을 대상으로 4,3유적지 등을 돌며 연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9.07.25(목)  |  이정훈
  • 고유정 현남편 "아들 살해한 건 고유정 확신"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고유정의 현남편이 아들을 살해한 것은 고유정으로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유정의 현남편인 37살 홍 모 씨는 어제(24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유정이 아들을 죽인 것을 확신한다며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한편 청주 경찰은 타살과 과실치사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며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중인 고유정과 현남편의 진술의 모순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7.25(목)  |  문수희
  • CCTV 틍합관제센터 절도미수범 검거
  •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이도1동 모 가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잠자고 있던 피해자의 지갑을 훔치려던 43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씨는 CCTV 통합 관제센터에서 화상을 순찰중이던 관제요원에 의해 발견된 후 112신고를 통해 검거됐습니다.
  • 2019.07.25(목)  |  양상현
  • 단속반 위장·동포 금품 빼앗은 중국인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가짜 취업 알선 광고를 보고 제주를 찾은 중국인에게 단속 공무원으로 위장해 50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5살 리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리 피고인은 2016년 10월부터 두달 동안 충북 공사현장에서 근로자들을 고용하면서 불법체류자 4명의 급여 1천 500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주 이혼율 전국 최고…40대 최다
  • 제주의 이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혼인과 이혼 10년 변화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 1천명 당 이혼건수는 2.4건으로 인천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 한해 이혼은 1천 600여 건으로 10년 전보다 30% 늘었습니다. 이혼율을 연령별로 보면 45에서 49세가 남성은 전체의 20.6%, 여성은 18%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19.07.25(목)  |  조승원
  • 제2공항 반대 연대기구 출범…80여 단체 참여
  •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대규모 연대조직이 출범합니다.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과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최근 준비 회의를 통해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도내 단체와 연대 기구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칭은 제주 제2공항 강행 저지 비상도민회의로 현재까지 80여개 단체가 참가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연대기구는 다음 달 중순 제2공항 반대 집회를 통해 출범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갑니다.
  • 2019.07.25(목)  |  김용원
  • 날씨/{산지, 오후까지 약한 비...내일 낮 최고 32도}
  • <앵커멘트> 오늘도 제주지방은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외선도 강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오늘도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데다 자외선도 강합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잘 조절해주시고요.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북부지역은 맑지만 대체로 구름 많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mm 내외의 이슬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또 남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있습니다. 오늘 약한 비 소식이 있는데요. 오후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산지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아침기온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계속해서 북부와 동부에서 32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8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일겠습니다. 또 제주남쪽 먼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구름 많겠고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낮 기온은 점점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5(목)  |  김규리
  • "고유정 의붓아들, 질식사 추정…타살 단정 어려워"
  • 고유정 사건과 관련해 또 다른 의문점인 숨진 의붓아들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고유정의 의붓아들 A군은 엎드린 채 전신이 10분 이상 눌려 질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부검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의붓아들에게서 발견된 흔적은 질식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며 타살 증거로 단정짓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주 경찰은 숨진 A군의 친아버지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으며 조만간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07.24(수)  |  조승원
  • 여객선 보안검색 강화…'고유정 방지법' 발의
  • KCTV뉴스가 지난달 보도한 국내 여객선의 허술한 보안검색과 관련해 보완책을 담은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박대출 국회의원은 국내 여객선 이용객들의 소지품과 수화물에 대해 보안검색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해운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개정안은 여객선 승객과 휴대물품, 위탁수하물 등에 대해보안검색을 실시하고, 이를 어길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여객선에 탑승한 뒤 바다에 유기한 사실이 확인되며 보안검색이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 2019.07.24(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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