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이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혼인과 이혼 10년 변화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 1천명 당 이혼건수는 2.4건으로
인천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 한해 이혼은 1천 600여 건으로
10년 전보다 30% 늘었습니다.
이혼율을 연령별로 보면
45에서 49세가
남성은 전체의 20.6%, 여성은 18%로 가장 높았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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