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유정 부실수사 경찰관 징계해야"
  • 고유정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을 징계해야 한다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이 피해자와 유가족의 인권을 무시한채 피의자의 모습을 보호하려한다며 사건을 맡고 있는 제주동부경찰서 담당 경찰들이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고유정 사건 담당 경찰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수십건 게시되고 있습니다.
  • 2019.06.27(목)  |  문수희
  • 돈 봉투 건넨 전 도의원 김영란법 위반 '약식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 복지관 관장 채용에 지원한 뒤 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을 찾아가 100만원 상당의 현금과 선물을 건넨 혐의로 전 도의원인 56살 유 모씨를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유 씨가 공무원은 아니지만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총연합회가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 받은 만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간 기관에서 김영란법을 적용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19.06.27(목)  |  조승원
  • 제주 첫 '윤창호법 적용' 50대 여성 기소
  •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윤창호법 시행 이후 제주에서 처음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월 제주시 고마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두 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53살 김 모 여인을 최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도주의 염려나 증거인멸 우려가 인정되지 않고 피의자가 사고 후유증을 앓고 있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 2019.06.27(목)  |  조승원
  • 도교육청 산하 도서관 '책이음서비스' 시행
  • 앞으로는 회원증 하나만으로 제주도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에서 자유롭게 도서 대출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도교육청 산하 6개 공공도서관에서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이음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제주는 물론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책이음서비스는 전국에서 1천 9백여개 도서관에서 시행중으로 제주에서는 제주도서관과 한수풀, 동녘 등 6개 도서관이 참여중입니다.
  • 2019.06.27(목)  |  이정훈
  • 제주항공, 대학생 대상 마케팅 공모전
  • 제주항공이 제5회 마케팅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합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무안국제공항과 전라도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대상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주항공 인턴쉽 기회와 입사 지원시 가산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9.06.27(목)  |  최형석
  • 날씨/{곳곳에 안개 '주의'...주말 다시 장맛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 안개가 끼어있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어제 강한 장마가 시작됐는데요. 첫 장맛비는 산지를 중심으로 300mm를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찾아왔습니다. <위성영상> 현재는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요. 종일 흐린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과 북서부를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어 있고 비가 내리고 난 후라 도로도 미끄럽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계속해서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오늘과 금요일 비구름대가 빠져나갔다가 주말쯤 다시 북상해 비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 22도로 시작하겠고 한낮에는 25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먼지가 비에 씻겨내려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 유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0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4도가 예상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장마전선은 잠시 일본으로 내려갔다가, 주말에 다시 북상하면서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6.27(목)  |  김규리
KCTV News7
01:53
  • 장마 요란한 시작…내일 오전까지 '장맛비'
  • 올해 장마는 시작부터 요란합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짧은 시간안에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이번 장마는 기간은 짧지만 집중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올해 첫 장마를 알리는 비가 쏟아집니다. 예년에 비해 일주일정도 늦은 이번 장마는 시작부터 요란했습니다. 산간에는 오늘 하루동안에만 2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고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낮까지 호우 경보가 발효돼 시간당 20mm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이로인해 서귀포시 대정읍 수협 건물에 물이 들어차고 신효동 가정주택 지붕에서 물이 새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비는 오후들어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밤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20에서 60mm가 산가에는 100mm가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장마전선은 잠시 일본 열도로 물러났다 주말부터 다시 북상하겠습니다. 이로인해 주말에도 한차례 폭우가 쏟아지겠고 7월 초까지 장마전선이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며 영향을 주겠습니다. <인터뷰 : 송근도 / 기상청예보관 >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자주 내려와 장마전선 북상을 저지하고 있지만 찬공기가 약해지면서 오늘 첫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장마가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시작했지만 끝나는 시기는 비슷해 강수량도 적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비구름대가 북쪽의 찬 공기와 강하게 대치하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강도 높은 집중 호우가 잦을 것으로 보여 비 피해 대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6.26(수)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사고주의보'
  • (오늘 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 여름철 비가 많이 내리면 도로 곳곳이 움푹 파이는 포트홀이 생깁니다. 포트홀 위를 지나가면서 타이어가 파손되거나 피하려다 보면 교통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들이 갑자기 출렁입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움푹 파인 부분에 가까워지면 속도를 줄이거나 살짝 비켜가는 차들도 보입니다. 도로 위의 지뢰, '포트홀' 때문입니다. 특히 비가 올때는 깊이를 가늠하기 어렵다보니 타이어가 파손되거나 교통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무성 / 제주시 연동> "도로를 다니다보면 저렇게 움푹 파인데가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굉장히 위험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저도 다니면서 사고날 뻔한 경험이 몇 번 있어요.." 포트홀은 수분이 아스팔트에 스며들어 생긴 균열을 시작으로 도로가 약해지면서 나타납니다. 그러다보니 비나 눈이 오고 나면 포트홀의 개수와 크기가 늘어납니다. <김경임 기자>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곳곳에 포트홀이 방치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제주시에서 올해 4월까지 보수한 포트홀은 모두 893개. 그동안 보수된 포트홀은 2016년 2662개, 2017년 2925개, 2018년 3601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민원이 신고되면 임시로 포트홀을 메워 놓기는 하지만 금방 벗겨지고 맙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포트홀을 보수할 예산이 부족하다며 난색을 표합니다. 지난해 32억 원이었던 도로 보수 예산이 올해 30억 원으로 줄어들면서 늘어나는 포트홀 수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제주시 전체를 저희가 포장해야 되는데 이걸로는(올해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죠." 미처 보수하지 못한 포트홀이 도로에 남아있어 운전자는 특히 밤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 장유리 / 도로교통관리공단 제주지부 교수> "갑자기 포트홀을 발견했을 때는 급제동하거나 급진로변경으로 인해서 사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선은 감속하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충분히 안전거리를 확보해서 미리 포트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제주 전역에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시민들의 도로 위 안전을 위해 빠른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6.26(수)  |  김경임
KCTV News7
06:17
  • [카메라포커스] '장마 시작…안전은?'
  • <김수연 기자> "올해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매년 예고돼있는 물난리에도 각종 호우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과연 올해 안전점검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비가 쏟아지면 급격히 증가하는 유량을 조절하는 제주시 한천수문입니다 수문을 지탱하는 석축 곳곳이 빠져있어 위태로워 보입니다 <김수연 기자> "보시는 것처럼 석축 아래쪽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텅 비어있습니다." 지난 2015년 태풍 차바 때 내렸던 폭우로 제방이 무너졌던 병문천 저류지. 부적절한 시공과 관리 소홀로 여러차례 논란이 인 이후, 정밀진단을 통해 복구작업을 완료했지만 여전히 달라진 건 없습니다. 저류지 벽 곳곳이 무너져내린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폭우때 가슴을 쓸어내려야했던 인근 주민들은 올해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인터뷰 : 김영선 / 한천 인근 주민> "뭐가 밑에 새는지 둑 밑으로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막 겁나더라고요. 이게 무너질까 봐…." 시내 곳곳의 공사현장들은 어떨까? 교량공사를 진행중인 제주시 봉개동. 높은 흙더미가 도로 바로 옆에 쌓여있습니다. 덮개나 펜스 같은 안전장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리 예고된 비소식에도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불감증은 그대롭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 도로 전체를 덮치고도 남을 만큼 거대한 흙더미가 위태롭게 쌓여있습니다. 장마 소식에 부랴부랴 석축을 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도로 구간구간 사업을 맡은 회사가 달라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습니다. <인터뷰 : 양성기 / 제주대학교 토목공학과 교수> "옆에 시설물이라든지 민가라든지 그런 게 있게 되면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같이 전체적으로 점검해볼 필요는 있는 것이죠." <김수연 기자> "1년 넘게 공사가 중단돼 있는 공사 현장입니다. 주변에서 민원도 여러차례 넣었지만, 이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푹 꺼진 주변 인도,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구조물에 인근을 지나는 사람들은 늘 불안합니다. <인터뷰 : 선승보 / 인근 주민> "불안하죠. 이게 언제 날아올지도 모르고 날아와서 차 같은 거 덮치면 차가 파손되기도 하고…." 책임 소재가 현장 감리에게 있다는 이유로 대부분 강제가 아닌 권고 수준에 그치기 때문에 조치가 빨리 이뤄지지 않습니다. <김수연 기자> "장마철을 앞두고 행정에서 도로시설물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다는 점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점검이 제대로 이뤄진걸까요? 직접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반사경은 나무 속에 숨어있고 교통표지판은 넝쿨에 가려져있습니다 심지어 시설물이 넘어져 있기도 합니다. <싱크 : 이건 보이지도 않겠는데요.> 도로 곳곳의 가로등이 파손됐고 안개등도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못합니다. <인터뷰 : 정미숙 / 도로교통공단 교수> "안개등과 같이 중요한 정보, 전방이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이런 정보가 부족하다 보면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또 다중 교통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주의를 하고 미리 점검을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공사 일정이 잡히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집니다. 최근 평화로에서는 도로 옆 갓길을 늘리기 위한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공사를 위해 화단을 모두 파헤치고, 가드레일도 뜯어냈습니다. <브릿지 : 도로 바로 옆에 이렇게 커다란 구멍이 생겨 자칫 사고 위험성도 있어 보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이후 현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공사 자재를 정리하기는 커녕 오히려 난장판이 됐습니다. 파헤쳐놓은 화단은 깊고 커다란 물웅덩이로 변해 운전자들을 위협합니다. 배수로 공사도 하필 장마철에 진행됩니다. <인터뷰 : 고경생 / 봉성리 주민> "거기서 터져서 이게 다 바다가 돼. 바다 돼서 쭉 여기 넘치면 이게 연못 되면 넘쳐가지고 저기 전부 넘어가거든." 2개년 계획의 사업이라고 하는데 매년 침수피해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은 그저 답답한 마음입니다. <인터뷰 : 장상우 / 봉성리 주민> "이 부락 주민으로서 걱정되는 건 사실이지. 1차 사업 마무리하고 앞으로 계획 설계 나오는 대로 빨리 해주면 고마운 거고 우리 주민으로서는…." 침수피해에 따른 대피체계 역시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수연 기자> "대피소로 지정된 한림고등학교 입니다. 이곳에서부터 협재 마을까지 거리는 어느정도일까요 직접 차를 타고 측정해보겠습니다. 이곳까지 2.7km가 소요됐습니다. 대피소까지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대피소인 한림고등학교에서 침수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30분이 걸려 대피소로써 실효성이 전혀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주연구원이 고위험지구 10군데를 선정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 대피시설 재지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 한림리 주민> "한림고등학교로 모이래? 옷 다 젖게…. 나 거기 졸업했지만 거기까지 걸어갈 수가 없어. 옛날엔 걸어갔지만…." <인터뷰 : 박창열 /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 "기존의 대피소가 대피 시간이 30분 이상이 걸린다든지 아니면 주변 여러 환경들에 의해서 대피가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주민들이 위험 상황에서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피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신규로 대피소를 지정할 수 있도록…." 부실한 대비에 각종 위험이 지금도 주변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특히, 올 여름철에는 이렇게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현장점검 결과, 이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은 미비한 점이 많았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만큼 보다 철저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해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6.26(수)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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