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2
  • 내일 세월호 5주기... 추모분위기 고조
  • 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두고 제주에서도 추모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내 14군데 마을에선 세월호로 세상을 등진 단원고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이 마련됐고 숨진 단원고 학생 7명이 명예입학한 제주국제대학교에선 특별한 추모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어울림 마당에 또다시 노란 추모 리본이 걸렸습니다.년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는 추모객들이 손수 접은 노란 종이배와 추모의 글을 적은 엽서가 가득 담겼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면서 제주에도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내 14군데 마을에는 모두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은 5년 전 그 날의 기억을 기억하고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추모 공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미선 / 제주평화나비 대표 ] " 5주기가 됐지만 마음에 와닿는 일이잖아요. 저도 그 때 당시에는 같은 고등학생 나이였는데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 기억에 함께해 주시는 것 같아요. " 제주국제대학교에서도 특별한 추모 행사가 준비중입니다. 음악 진로를 꿈꿨던 단원고 학생 7명이 명예입학한 지 4년이 흘러 졸업반이 됐습니다. 별도로 예정된 국제대 추모 행사에는 입학 동기생들이 마련한 특별 공연 연습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조영욱 / 제주국제대 대중음악과 4학년] "저희와 같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그 생각으로 그 친구들을 위해서 하는 거라 좋은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가슴 속에 커다란 상처로 남았지만 슬픔에서 벗어나 단원고 학생들이 꿈꿨던 밝은 사회로 나아가길 소망해 봅니다. [인터뷰 김지현 / 제주국제대 대중음악과 3학 ] " 이제는 마냥 슬퍼할 것이 아니라 그 것을 극복해내고 다시 행복할 수 있는 분위기로 돌아가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표라고 생각해요. " 세월호 사고 5주기를 맞아 추모 방식은 조금씩 변했지만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와 안전의식 확산이라는 세월호가 일깨운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4.15(월)  |  이정훈
  • "원지사, 녹지국제병원 개원허가 취소해야"
  •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원희룡 지사에게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녹지병원은 공공의 이익과는 무관한 사익 창출 사업에 불과하며 법에서 정한 개원 기간도 지키지 않았다며 원 지사는 개원허가를 취소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도 방관할 것이 아니라 개원 허가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라고 덧붙혔습니다.
  • 2019.04.15(월)  |  김용원
  • 추자도에 해양쓰레기 100t 떠밀려와 '비상'
  • 제주 추자도 인근 해상에 전라남도 소재 김 양식장에서 흘러온 것으로 추정되는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발견돼 수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추자면사무소에 따르면 김 양식장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스티로폼 부표와 막대기 등 100t에 육박하는 해양 쓰레기가 발견돼 추자도 수협 소속 선박 2척을 동원해 인양 작업에 나서 수협 위판장으로 해양쓰레기를 인양했습니다. 이어 공무원과 군인,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을 투입해 분리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추자면사무소는 전라남도에 공문을 발송해 해당 양식시설의 출처를 확인하는 한편 양식업체가 확인될 경우 수거에 들어간 비용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 2019.04.15(월)  |  문수희
  • 제자 성추행 혐의 제주대 교수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제주대학교 교수 57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 피고인은 재작년 6월과 7월 제주대 연구실에서 남녀 제자의 신체를 만져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추행 정도가 매우 무겁다고 보이지는 않는다며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4.15(월)  |  조승원
  • 의붓아들 학대 치사 30대 女 혐의 부인
  • 5살 짜리 의붓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피의자가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5일) 오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37살 윤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윤 씨의 변호인 측은 학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범행 시기와 장소가 분명하지 않다며 공소 기각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피해 아동의 상처부위와 의사 소견을 토대로 공소사실을 특정했다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4.15(월)  |  문수희
  • 건물 신축 공사장서 근로자 2명 추락
  • 오늘 오후 4시 50분 쯤 제주시 연동 메종글래드호텔 인근 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34살 A 씨와 47살 B 씨가 9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허리와 손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4.15(월)  |  문수희
  • 농약 탄 생수병 놓고 간 70대 살인미수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 평소 알고 지내던 62살 여성 A씨가 제주시 삼도2동 한 주택가에 주차한 차량에 농약을 탄 생수병을 놓고 간 74살 홍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홍 씨는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A 씨가 최근 다른 남성을 만나는데 앙심을 품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4.15(월)  |  문수희
  • 낮 최고 18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해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4.15(월)  |  문수희
  • 맑고 포근…내일 밤부터 5~20mm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오후부터 최고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0도로 어제와 비슷해 포근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모레 오전까지 5에서 20mm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4.15(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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