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탄 생수병 놓고 간 70대 살인미수 구속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4.15 15:56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월
평소 알고 지내던 62살 여성 A씨가
제주시 삼도2동 한 주택가에 주차한 차량에
농약을 탄 생수병을 놓고 간
74살 홍 모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홍 씨는
10여년 전부터 알고 지낸 A 씨가
최근 다른 남성을 만나는데 앙심을 품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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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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