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제대, 16일 단원고 명예 입학 7명 추모행사
  • 제주국제대학교가 세월호 5주기인 오는 16일 제주국제대에 명예 입학한 단원고 학생 7명의 학생들을 위한 추모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국제대와 국제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이번 추모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과 전체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석합니다. 추모행사는 살풀이를 시작으로 세월호 영상 소개와 2016학번 동기들의 추모공연, 추도사, 유가족 영상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 2019.04.12(금)  |  이정훈
  • "조천읍 동물테마파크 승인 절차 중단해야"
  • 선흘 분교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이 조천읍 동물테마파크 승인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은 생태 마을에 동물을 가둬 돈벌이하는 동물원이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식 환경과 맞지 않는 동물을 사육하는 것도 동물 학대라며 제주도는 사업 인허가 절차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4.12(금)  |  김용원
  • 선저폐수 유출 중국어선 40대 선장 입건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1일) 오후 5시쯤 차귀도 북서쪽 약 100미터 해상에서 선저폐수 10리터 가량을 바다에 유출한 혐의로 중국 대련선적 53톤급 유망어선의 선장인 4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현재 방제작업을 모두 마무리했다며 어선의 밑부분이 파손되며 폐수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4.12(금)  |  문수희
  • 낮 최고 17도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모처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높은 16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해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4.12(금)  |  문수희
  • 세화포구서 승용차 바다 추락…운전자 숨져
  • 어제(11일) 저녁 8시1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세화포구에서 35살 고 모 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당시 운전석에 타고 있던 고 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고 씨 외에 다른 탑승자는 없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서귀포해양경찰서>
  • 2019.04.12(금)  |  문수희
KCTV News7
02:29
  • "비양도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 KCTV 뉴스는 한림읍 비양도의 골칫거리였던 흑염소가 모두 포획돼 처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흑염소가 사라진 이후 비양도는 자연 경관을 가꾸는 일과 함께 다양한 발전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달라진 모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비양도 등반로 양옆은 물론 주택 담벼락에도 그물이 걸려 있습니다. 흑염소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했던 것인데 군데군데 뜯기고 너덜너덜해지면서 미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흑염소의 먹이 활동으로 비양봉 정상 부근 비탈이 황폐해진 것도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40년 넘게 비양도를 제 집처럼 활동하던 흑염소가 포획작업으로 모습을 감추면서 비양도가 자연을 되찾는 것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오랜 골칫거리로 여겨졌던 흑염소가 모두 사라지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비양도 마을발전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로 비양도가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64억 원을 들여 섬 전체를 테마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비양리 마을회 자체적으로 꽃밭을 조성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농작물 경작을 통해 주민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흉물처럼 방치된 그물이나 울타리를 제거하고 등반로 시설도 정비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됩니다. 물 순환이 안돼 오염돼 있는 국내 유일 염습지인 팔랑못도 정비 대상입니다. 풀이며 농작물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던 흑염소가 없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비양리장> "다양한 사업 구상..." <자연해설사> "더 좋은 비양도 기대..." 천년의 섬이란 신비 속에 흑염소로 황폐화된 오명을 지녔던 비양도. 오랜 고민거리가 해결되면서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4.12(금)  |  조승원
  • 전지훈련비 가로챈 체조팀 감독 법정행
  • 제주지방검찰청은 제주지역 모 체조실업팀 감독 67살 A씨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기고 전 코치와 트레이너를 기소유예했습니다. A감독은 코치, 트레이너와 공모하고 2016년 11월부터 2년 동안 제주도체육회에 허위 전지훈련 계획서를 제출해 2천 6백여 만원을 받아 여행경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지도자들은 문제가 불거지자 가로챈 금액을 모두 반납하고 직책에서도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9.04.11(목)  |  조승원
  • 검찰, '거짓 증언' 위증사범 무더기 적발
  • 법정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위증사범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 동안 위증 또는 위증 교사범 16명을 적발하고 15명을 불구속 구공판 처분, 1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위증사범은 친구나 이웃, 동료 관계라는 이유로 지인을 돕기 위해 허위 증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위증을 대표적인 사법질서 저해 행위로 보고 수사 전담팀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 2019.04.11(목)  |  조승원
  • 도박 단속 피해 달아나던 주부 4명 부상
  • 어젯밤(10일) 11시 50분 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한 펜션에서 63살 김 모 여인 등 4명이 경찰의 도박 단속을 피해 펜션 2층 높이에서 뛰어 내리다 다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펜션에서 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도박 현장을 직접 적발하진 못했습니다.
  • 2019.04.11(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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