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일)  |  김지우
일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강수량을 기록한 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19.7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19도, 제주시 17.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오전부터 차츰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2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미터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어린이날을 비롯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18에서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인성창의융합협회, 북촌초서 H-STEAM 수업
  • 사단법인 한국인성창의융합협회가 오늘(9일) 조천읍 북촌초등학교에서 인성창의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수업에서는 과학과 기술, 공학 교육에 인성을 접목한 H-STEAM(에이치-스팀) 프로그램에 따라 미디어 의존 예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H-STEAM은 지난해 북촌과 세화초등학교에 도입된 이후 올해에는 세화중학교와 성산고등학교로 확대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4.09(화)  |  조승원
  • "4·3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해야”
  • 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 년 넘게 국회에 계류하고 있는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부당한 공권력 집행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배·보상과 수형인 명예회복 등 아직 남아있는 4.3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법 개정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특별법 개정과 추가 진상조사가 이뤄진다면 앞으로 미국의 책임 규명이나 정명 찾기 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4.09(화)  |  변미루
  • 경찰, 무인 과속 단속장비 확대 운용
  • 제주지방경찰청이 신규 설치한 무인 과속 단속장비에 대해 3개월 간 유예기간을 마치고 모레(11일)부터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인 단속장비는 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입구와 수모르교차로 등 지점 단속 7개와 구간 단속 1개 등 모두 8군데입니다. 특히 옛 탐라대 사거리에서 산록남로 교차로까지 8.7km 구간에 설치된 구간 단속장비는 평균 시속 70km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을 과속으로 적발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 3개월 동안 유예기간에 단속장비가 설치된 지점에서 적발된 과속 차량은 5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9.04.09(화)  |  조승원
  • 복무 중 '절도·도박' 의무경찰 집행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절도와 불법 사설 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당시 의무경찰이던 22살 윤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윤 피고인은 서귀포경찰서 소속 의무경찰이던 지난해 12월 당직실에서 훔친 스마트폰을 이용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19.04.09(화)  |  조승원
  • 선박부품제조업체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20분 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선박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박 제조 용품 일부와 세척기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4.09(화)  |  문수희
  • 승선원 명부 위반·과다 적재 60대 선장 입건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승선원 명부를 어기고 화물을 과다 적재한 혐의로 부산 선적 예인선의 선장인 66살 양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양 씨는 어제(8일) 밤 10시쯤 예인선에 부선을 끌고 제주항으로 입항하면서 승선원 명부에 기재된 기관장을 승선시키지 않고 부선에는 최대중량을 뜻하는 만재흘수선을 초과해 모래를 적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19.04.09(화)  |  조승원
  • 동복리 쓰레기 소각장 간이 엘리베이터 멈춰
  • 오늘 낮 2시 10분 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쓰레기 소각장 건설현장에서 굴뚝공사를 위해 지상 70m 높이로 올라갔던 간이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인부 7명이 고립됐다 50여 분 만에 모두 구조됐고 사고 원인은 케이블 단선 고장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진 >
  • 2019.04.09(화)  |  문수희
  • 개발공사, 사랑의 감귤주스 나눔 행사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사랑의 감귤주스 나눔 행사가 오늘(9일) 오전 제주희망협동조합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개발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주지역 6백여개소 사회복지기관과 매입임대주택 거주 350여 가구에 감귤주스를 선물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선물된 감귤주스는 모두 26만 2천여 병이며 배송업체를 통해 각 기관과 가정에 배달됩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강원도 산불 발생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주민들에게 삼다수 0.5리터 8천 960병을 긴급 지원합니다. <촬영>
  • 2019.04.09(화)  |  문수희
  • 심정지환자 10% 심폐소생술로 목숨 구해
  • 심정지 환자 가운데 10% 가량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목숨을 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심정지 환자 442명 가운데 9.7%인 43명이 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통계는 전년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로 올들어서도 심정지 환자 149명 가운데 14명이 심폐소생술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특별자치도소방안전본부>
  • 2019.04.09(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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