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신규 설치한 무인 과속 단속장비에 대해
3개월 간 유예기간을 마치고 모레(11일)부터 단속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무인 단속장비는
서귀포시 사려니숲길 입구와 수모르교차로 등
지점 단속 7개와
구간 단속 1개 등 모두 8군데입니다.
특히 옛 탐라대 사거리에서
산록남로 교차로까지 8.7km 구간에 설치된 구간 단속장비는
평균 시속 70km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을 과속으로 적발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 3개월 동안 유예기간에
단속장비가 설치된 지점에서 적발된 과속 차량은
5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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