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천읍 동물테마파크 승인 절차 중단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9.04.12 17:08

선흘 분교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이
조천읍 동물테마파크
승인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람사르 습지 도시로 인증받은 생태 마을에
동물을 가둬 돈벌이하는
동물원이 들어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식 환경과 맞지 않는 동물을 사육하는 것도 동물 학대라며
제주도는
사업 인허가 절차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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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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