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수천만원 훔친 40대 약사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이 취업한 약국에서 현금을 훔친 약사 41살 정 모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제주시 노형동과 도련동 소재 약국에 약사로 취업해 모두 87차례에 걸쳐 2천여 만원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정 씨는 주식 투자 실패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범행 일부를 시인했습니다.
  • 2019.02.18(월)  |  문수희
  • 원희룡 후보 개소식 참석 독려 동문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 당시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앞두고 고교 동문 270여 명에게 참석 독려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개소식 이후 뒤풀이 모임을 주선한 제주일고 동창회장 57살 이 모 피고인에게 벌금 120만 원을, 사무국장 58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8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02.18(월)  |  나종훈
  • 아파트 자치회장, 경비원에 갑질?
  • 정의당 제주도당이 운영하는 갑질피해신고센터에 제주시내 모 아파트 경비원이 전직 자치회장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내용이 접수됐습니다. 경비원은 전직 자치회장이 성인동영상 분류작업을 시키는 등 개인 심부름을 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택배가 잘못 배달된 것을 경비원 책임으로 몰아 근로계약기간을 연장하지 못하게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 자치회장은 동영상을 포함한 개인적인 신부름을 시킨적이 없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 2019.02.18(월)  |  문수희
KCTV News7
02:05
  • 날씨/{내일 오후까지 비…평년기온 큰 폭으로 ↑}
  • 오후 들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점차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오후까지 10~50mm의 비가 더 내리다 그치겠고요. 산간에는 8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돼, 내일 새벽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과 남부, 그리고 동부지역에 집중돼,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정월대보름인데요. 오후에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은 계속되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도 하늘색이 어두울 것으로 보여, 이번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최저> 하지만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기온이 오늘 낮 만큼이나 올라 다소 포근하게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도 제주 전역에서 14~18도로, 평년기온을 6도 정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비가 그치고 저녁부터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과 함께 체감온도를 빠르게 끌어내리겠는데요. 하루 사이에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9~12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까지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고요. 새벽에 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 내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8(월)  |  이다은
  • 흐리고 내일 오후까지 많은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내일 오후까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에는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9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올라 별다른 추위는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돌풍성 바람이 강하게 불며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18(월)  |  문수희
  • 해경, 무허가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7일) 저녁 7시30분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130km 부근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을 하고 있던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제주항으로 압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도 없이 멸치 등 400kg을 불법 포획하고 어선이 갖춰야 할 서류도 비치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2.18(월)  |  나종훈
  • 레저보트 전복…승선원 4명 모두 구조
  • 오늘 오전 11시 4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포구 앞바다에서 54살 강 모 씨 등 승선원 4명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전복됐습니다. 이들은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으며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레저보트 침수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승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2.18(월)  |  문수희
  • "3.1운동·임정 100주년 제주 교육"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주 이해 교육과 연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열린 주간기획 조정회의에서 이 교육감은 2.8 독립선언과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교육과 사업은 제주 정체성 교육과 연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3.1운동 100주년이 광복과 제주 4.3, 6월 항쟁, 촛불 혁명 등의 현대사 흐름에서 이해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관련 사업 계획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 2019.02.18(월)  |  이정훈
  • 학교규칙 개정에 학생 참여 확대
  • 앞으로 학교 규칙을 개정할 때 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치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칙 제정이나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교장, 교사와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학교 내 각종 운영위원회에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제주교육 공론화 과정에서 학생이 주체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입니다.
  • 2019.02.18(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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