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희룡 염문설 유포 30대 여성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SNS에 원희룡 당시 후보와 자유한국당 소속 모 여성 국회의원이 염문관계에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문대림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 34살 여성 문 모 피고인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9.02.19(화)  |  나종훈
  • 응급실 간호사 폭행 40대 여성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18일) 새벽 2시 쯤 제주시내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를 폭행한 혐의로 40살 김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간호사의 불친절한 태도에 화가나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02.19(화)  |  문수희
KCTV News7
02:03
  • 사라진 '마경위'
  • 경찰복을 입고 도로에서 경광봉을 흔들던 마네킹, 이른바 '마경위'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경찰이 지난 2015년부터 교통무질서 근절을 위해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에 배치를 했었는데요, 하지만 지금은 요란스런 설치와 달리 슬그머니 철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 위를 쌩쌩 달리는 차량. 단속 카메라도, 순찰 경찰도 없는 도로라 차들은 거침 없이 도로를 주행합니다. 이렇게 경찰 상시 순찰이 어려운 구간에서 경광봉을 흔들며 차들의 서행을 유도했던 마네킹 경찰, 이른바 '마 경위' 실제 경찰과 비슷한 체형에 똑같은 옷까지 입은 마네킹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에 대한 경각심을 줬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 이 곳은 경찰의 상시 순찰이 힘들어 마 경위가 자주 배치됐던 구간인데요, 지금은 어디에서도 마 경위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마경위가 처음 제주 도로에 배치된건 지난 2015년. 마경위는 제주 주요도로에 이동식으로 설치돼 과속과 불법 주행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경찰은 마경위가 설치되고 그 전보다 교통사망사고가 20% 넘게 줄었다며 확대 운영을 추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3년이 더 지난 지금, 마경위는 도로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마네킹이 낡고 잔고장이 잦은데다 노후화된 배터리 관리에 힘이 들었가 때문입니다. <인터뷰 : 양재형/ 제주지방경찰청 안전계> "도로 주요 도로에 마경위를 시범적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장비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과 퇴색으로 흉물이 되었고 효과도 미미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도로 위에서 안전을 지켜주던 마경위. 설치만 해놓고 사후 관리와 적절한 운영 방법을 찾지 못하면서 마경위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19(화)  |  문수희
KCTV News7
01:46
  • 날씨/{서귀포시 17.6도, 포근…내일 아침까지 산발적 비}
  • 오전 중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렸지만 오후 들어 대부분의 지역에서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다만,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비에 눈이 섞여 날리겠고요. 북부 해안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곳곳에 짙은 안개가 껴 있고, 도로도 많이 미끄럽습니다. 안전운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월대보름인 오늘, 비는 내렸지만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며 춥지는 않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13도, 서귀포시 17.6도로, 어제보다 3~8도나 기온이 쭉 올랐습니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린 하늘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이 조금씩 갤 것으로 예상되고요. <내일최저>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5~8도로, 오늘 아침보다 기온이 다소 떨어져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낮에는 제주 전역에서 5~13도에 머물겠습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기는 하겠지만 오늘보다 기온이 5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아침 4~5도로 시작해, 낮에는 9~10도에 그치겠고요. 강하게 불던 바닷바람이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초반까지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에는 비가 한 차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19(화)  |  이다은
  • 불법게임장 운영 20명 무더기 적발
  • 제주지역에서 불법게임장을 운영하던 업주들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지난해 12월부터 한달동안 불법게임장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불법게임장 등 모두 6곳을 적발해 업주와 관계자 20명을 입건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게임장에서 이용된 게임기 151대와 현금 7백여 만원을 압수했습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경찰에 단속된 불법게임장은 모두 220여 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9.02.19(화)  |  문수희
  • 항생제 달걀 유통…긴급 회수 조치
  • 시중에 유통된 달걀에서 항생제 성분이 검출돼 제주도가 긴급 회수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모 농장에서 지난 11일 생산한 달걀에서 산란계에 사용이 금지된 항생제인 엔로플로사신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가에서 생산된 항생제 달걀은 모두 6천 900알로 이 가운데 4천 200개가 이미 유통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긴급 회수 조치를 내리는 한편 항생제 달걀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와 구매자들에게 즉시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해당 농장은 친환경과 동물복지 인증을 모두 받은 농장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02.19(화)  |  변미루
  • 오후까지 많은 '비'…호우·풍랑 특보 (9시)
  • 정월대보름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간과 남부와 동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강수량은 성판악 53.5mm, 성산 51.3mm, 제주시 16.3mm, 서귀포 17.6mm를 기록한 가운데 오후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도, 서귀포시 17도로 평년기온을 5도 가량 웃돌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제주도 남부, 동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사이 산간과 제주 북부지역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19(화)  |  문수희
  • 내일까지 많은 비…호우특보 전망
  • 오후 들면서 산발적으로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80mm, 그외 지역은 10~5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산간와 남.동부에 집중되겠으며 내일 새벽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은 따뜻한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15~17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저녁에는 다시 찬바람이 시작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정월대보름인 내일은 비가 그친 후에도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상돼 보름달은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9.02.18(월)  |  이다은
KCTV News7
02:07
  • 위험한 가로등 '전기 줄줄'
  •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은 가로등 주변을 다닐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제주시내 가로등 두 개중 하나는 감전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로등 10여개에 전기를 공급하는 제어함을 열어 누전 여부를 측정해 봤습니다. 절연 저항 값이 0으로 뜹니다. 0.2 메가옴 이상이라야 정상인데, 전기가 새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감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누전 차단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주변의 또 다른 제어함도 마찬가집니다. 절연 저항 값이 0.01로 누전이 확인됩니다. <스탠딩 : 변미루> “이렇게 제주시내 가로등 시설을 확인해보니 절반 가까이가 감전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가로등 전기 안전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어함은 제주시내 587개의 46.6%인 274개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실제 전기가 새고 있었만, 누전시 전기를 멈추게 하는 차단기는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비가 오거나 습한 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감전의 위험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합니다. <인터뷰 : 고승호 /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지역본부 점검부> "(누전) 차단기조차 설치되지 않으면 감전 위험성이 가장 큽니다. 거리의 가로등 등주(기둥)에서 누전이 될 경우 지나가는 시민들이 ///////////수퍼체인지 순간 접촉시에도 감전될 위험이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정비는 제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차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로등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장마철에 제주도는 가로등이 (물에) 잠기지 않으니까. 도로변 위험한 곳을 먼저 (보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예산 3억원을 투입해 위험한 가로등을 보수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18(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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