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검찰, 양용창 조합장 항소심 무죄 '상고'
  • 검찰이 최근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에 대해 상고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항소심 재판부가 피고인이 받고 있는 각 혐의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인을 한 것으로 보여 상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용창 조합장은 입점 업체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았지만 지난 14일 항소심에서는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9.02.21(목)  |  나종훈
  • "녹지병원 개원 철회…공공병원 전환해야"
  • 제주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오늘(21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영리병원 개원 허가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운동본부는 결의문을 통해 원희룡 지사는 도민의 반대의견과 공론조사위원회 권고를 무시한 채 독단적인 결정으로 영리병원 길을 열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원 지사는 영리병원 허가와 관련된 모든 의혹과 부실의 진상을 밝히고, 녹지병원은 비영리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촬영>
  • 2019.02.21(목)  |  조승원
  • "행정시장 직선제 부결…자치모델 모색해야"
  •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심사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와 진보 정당이 동의안 부결을 촉구했습니다. 마을공화국제주특별위원회와 민주노총 제주본부, 주민자치연대, 정의당 등은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치권이 없는 행정시장은 제주도의 하부 행정기관장에 불과한 만큼 직선제는 행정체제개편의 독자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단체는 도의회가 행정시장 직선제에 얽매이지 말고 도민들이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공론화 절차에 착수해 제주에 맞는 자치모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9.02.21(목)  |  조승원
  • 다음달 22일 벚꽃 개화…29일 절정
  • 올해 벚꽃은 평년보다 하루 빠른 다음달 22일 꽃망울을 터뜨릴 전망입니다. 민간기상업체 153웨더에 따르면 제주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3월22일로 예보됐습니다. 벚꽃은 개화 이후 일주일 이후 만개하는 점을 감안해 다음달 29일쯤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은 다음달 23일부터 28일사이, 중부지방은 4월2일부터 7일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도는 4월 7일부터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벚꽃에 앞서 다음달 15일부터는 개나리가 먼저 개화하겠습니다.
  • 2019.02.21(목)  |  나종훈
KCTV News7
01:56
  • 날씨/{미세먼지 말썽…내일 오후, 눈/비}
  • 하루 종일 시야가 뿌옇습니다. 한동안 하늘에 가득했던 구름이 다소 걷혔는데요. 아쉽게도 미세먼지 때문에 쾌청한 하늘을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큰 추위는 없었습니다. 오늘 남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평년기온을 조금 밑돌기는 했는데요.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는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의 공기 질이 ‘보통’ 수준으로 개선되겠고요. 오후부터는 비 소식도 들어있어 미세먼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겠고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후에는 제주 전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해안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기 때문에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은 성판악 1도, 그 밖의 지역은 3~9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3도, 그 밖의 지역은 8~12도로,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입니다. 낮부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낮부터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 내내 이렇다 할 눈, 비 소식 없이 구름만 많겠고요. 평년기온을 유지하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1(목)  |  이다은
  • "제2공항, 난개발 악순환…건설계획 철회해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2공항 건설사업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취지의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반대 단체가 원 지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반대 범도민행동은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난개발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제주의 미래를 앗아갈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원 지사가 토지보상 단계를 언급해 도민을 기만했다며 피해주민의 아픔을 배제한 담화문 발표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9.02.21(목)  |  조승원
  • 제주대, 외국인ㆍ유학생 위한 한국어교재 발간
  • 제주대학교가 외국인이나 유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재를 발간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한국어 교재에는 외국인이나 유학생들이 지역 정서와 문화를 잘 배울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문법위주의 내용에서 벗어나 말하기 능력과 표현을 강화해 종전에 출간된 한국어 교재와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교재 내용은 음성파일로 별도 제작돼 대학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2.21(목)  |  이정훈
  •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속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과 비슷해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낮동안 산간에는 1~3cm의 눈이, 해안가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2.21(목)  |  문수희
  • "원 지사, 도민 여론 호도…반대 투쟁"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 필요성을 강조한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도청 앞 천막촌 사람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계획 용역이 발주된 상태를 마치 제2공항 사업이 확정된 것처럼 말하며 도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민중연대와 민주노총 제주본부도 성명서를 통해 원 지사가 공항 개발이 도민의 뜻인 것처럼 포장했다며 반대 투쟁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촬영+성명서>
  • 2019.02.20(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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