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난개발 악순환…건설계획 철회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02.21 11:01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2공항 건설사업이 시급히 필요하다는 취지의
담화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반대 단체가 원 지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와 반대 범도민행동은
오늘(2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난개발의 악순환으로 이어져
제주의 미래를 앗아갈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원 지사가 토지보상 단계를 언급해 도민을 기만했다며
피해주민의 아픔을 배제한 담화문 발표를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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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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