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1독립운동 정신 계승·발전 시킬 것"
  •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가 3·1 운동 100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3·1 독립운동 기본정신을 후대에 전하겠다 선언했습니다. 특히 지난 1918년 법정사 할일항쟁운동을 시작으로 1919년 조천만세운동 등 종교 연합 독립운동을 전개했다며 제주 3·1독립정신을 새롭게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이들은 종교별로 예배와 기도식, 영산대 등 다양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26(화)  |  문수희
  • 보건노조, "녹지병원 공공병원 전환하라"
  • 녹지국제병원의 개원 시한 만료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정부와 제주도를 상대로 녹지병원 인수 후 공공병원 전환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성명을 내고 녹지병원이 최근 시공사로부터 21억 상당의 가압류 결정을 받은 것이 확인된다며 정상적인 개원이 불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녹지병원이 개원 대신 소송을 선택한 마당에 정부와 제주도는 국제 분쟁 대신 녹지병원을 인수해서 공공병원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2.26(화)  |  나종훈
  • 날씨/{맑고 포근해…내일 저녁부터 최대 30mm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합니다. 공기 질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어제 밤까지도 봄을 시샘하는 미세먼지가 말썽이었는데요. 다행히 오늘 제주는 대기 질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단계로 회복돼, 오늘은 비교적 탁 트인 시정에 쾌청한 하늘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 <오늘육상> 오후 들어 구름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지만 한낮 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기온을 다소 웃도는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해상> 현재,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하늘 표정은 어둡겠지만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이 성판악 8도, 제주시 15도, 서귀포시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녁부터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최대 3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3~15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겠고요. 밤부터는 남쪽먼바다와 제주앞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예보> 삼일절인 금요일에는 맑겠지만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시 비 소식 들어있고요. 다음 주 초반까지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6(화)  |  이다은
  • 서귀포 15.8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16도에 육박하면서 포근했지만, 오후 들면서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낮 제주시는 13.1도, 서귀포시 15.8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아 봄철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후들면서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내일은 낮 기온이 오늘과 비슷한 가운데 미세먼지는 '보통'으로 개선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2.25(월)  |  이다은
  • 항생제 달걀 추가 검출
  • 제주지역 항생제 달걀 유통에 따른 조사 결과 도내 4개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서도 항생제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산란계 농장 38곳에 대한 일제 검사를 벌여 최초 검출 농가 1곳과 추가 검출 4곳 등 모두 5개 농가에서 항생제 성분인 엔로플로사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 농장 5곳 모두 제주도가 공급한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8일 이후 출고 보류된 달걀 40만1천4백알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문제가 된 면역증강제 750kg을 회수하고 면역증강제에 항생제 성분이 혼입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19.02.25(월)  |  나종훈
KCTV News7
02:43
  • 쓰지 않는 무인판매대…억지로 설치?
  • 지난 2016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경면 3곳에 농산물 무인판매대가 설치됐는데요. 설치한지 3년이 됐지만 아직 사용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길 가에 자리잡은 초록색 컨테이너. 농산물 무인 판매대라는 커다란 간판이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자판기계가 놓여있지만 불이 모두 꺼져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검은 먼지만 수북합니다. 또 다른 무인 판매대도 마찬가지. 사용 한 번 없었는지 자판기 가격표와 번호판도 뜯지 않은 포장상태 그대로입니다. <브릿지> "비닐조차 뜯지 않았습니다." 모두 지난 2016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들여온 것들입니다. 무인 판매대 1대당 가격은 1억 2천만 원. 한경면 지역농산물 판매와 이로 인한 마을활성화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습니다. 문제는, 혈세가 투입된 무인판매대가 마을 활성화는 커녕, 되레 애물단지로 전락했다는 것. 심지어, 일부 마을은 단지 무인판매대를 설치해야 다른 보조사업도 할 수 있다는 말에 10% 자부담까지 내며 억지로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싱크 : 조수리 관계자> "무조건 설치하라고 하니까 우리 마을은 필요도 없는데 설치했죠." <싱크 : 양원보 / 전 한경면 저지리장> "원래 우리마을에 들어올게 아닌데 다른데서 거절하니까 여기다 갖다 놓은 것.." 또 다른 마을은 사업 초기 주민들이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지역 실정에 맞지 않아 지금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 곳 역시 무인판매대에 전시된 농산물은 하나도 없고 텅 빈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무인판매대에 신선식품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 설비가 전혀 없어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싱크 : / 한경면 청수리장> "" 우리가 사는 마을 더 좋은 마을로 가꾸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추진되고 있는 마을 만들기 사업. 마을을 운영하는 주민의 의견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정 위주의 사업이 마을만들기 사업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25(월)  |  나종훈
KCTV News7
02:05
  • 5살 남아 숨지게한 '30대 계모 구속'
  • 5살 남자 아이가 지난해 12월 뇌손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진 것과 관련해 아이 엄마 36살 윤모 여인이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하는 가운데 운 여인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어두운 시간. 병원 응급실로 남자아이가 들것이 실린채 들어옵니다. 잇따라 보호자들도 그 뒤를 이어 옵니다. 지난해 12월 6일. 갑작스런 경련으로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5살 김 모 군. 김 군은 병원 치료 20일 만에 저산소성 뇌손상 등으로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졌습니다. 김 군을 치료하던 의료진은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 했고, 경찰은 김 군을 키우던 36살 윤 모 여인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윤 여인이 지난해 2월부터 김 군을 학대를 해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 씨는 학대 혐의를 모두 부인했지만, 김 군 부검 결과 곳곳에서 상습폭행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 전문의들은 김 군의 몸 여러 곳에서 시기가 각기 다른 멍과 화상 등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상습적인 학대가 있었다 판단했습니다. 또, 김 군이 다니던 어린이집 교사 또한 학대를 의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군의 처음 어린이집에 왔을 때 부터 김군이 정수리에 1~2cm 가량 찢어진 상태로 등원하는 등 이후에도 뺨과 배, 허리 등 온몸에서 멍과 상처가 여러차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싱크 : 어린이집 교사> "2주에 한번은 흔적이 보이니까... 그런데 엄마와 아이의 진술이 같고 나중엔 안 그러는 거 같아 지켜보고 있었다." 때문에 경찰은 김 군의 몸에서 발견된 흔적들이 윤 여인에의한 학대 라른 것을 증명할수 있는 증거 확보에 수사력을 모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윤 여인 구속과 함께 김 군의 친아버지인 44살 김 모 씨에 대해서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25(월)  |  문수희
KCTV News7
01:51
  • 날씨/{서귀포시 15.8도…봄기운 물씬}
  •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제주시 13.1도, 서귀포시 15.8도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최저> 내일도 평년기온을 웃돌며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아침에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3~7도로 시작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9도, 그 밖의 지역은 10~16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아무리 봄이 성큼 다가왔다고는 하지만, 옷차림을 너무 가볍게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는데요. 겨울철보다 감기 걸리기 쉬운 조건이라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날씨> 내일 제주 하늘은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늘은 오후 들어 공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아 시정도 탁해지고 목도 칼칼했는데요. 내일은 보다 원활해진 공기의 흐름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유지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6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파도가 최고 3m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기온분포로, 포근하겠고요. 삼일절인 금요일을 제외하고는 비가 계속해서 내릴 전망입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많이 건조할 것으로 보여,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5(월)  |  이다은
  • 낮 최고 15도 '포근'…미세먼지 '나쁨'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오후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9.02.2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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