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선인원 초과 운항 예인선 적발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2일) 오후 2시40분쯤 제주항 서쪽 500m 인근 해상에서 승선인원을 초과해 운항하던 부산선적 예인선을 적발하고 선장인 63살 송 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박안전법에 따라 최대승선인원을 초과해 운항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03(일)  |  문수희
  • 함덕 해안가 국제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3일) 오전 9시 40분 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해안가에서 국제보호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길이 90cm에 무게는 50kg 가량으로 강제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에서 발견된 상괭이 사체는 모두 25마리 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03(일)  |  문수희
  • 새학기 수두환자 급증…건강관리 '주의'
  • 새학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수두환자가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전국 수두환자는 모두 1만4천1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00여 명보다 35%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지역 수두환자는 3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보건소는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 사이 영아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03(일)  |  나종훈
  • 미세먼지 '나쁨'…밤부터 비 '최고 40mm'
  • 주말 휴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하루종일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날이 어두워 지면서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10에서 40mm 가량 내린 뒤 그치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전지역에 종일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개선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떨어지겠지만 11에서 14도를 기록하며 평년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비날씨로 인해 곳곳에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산간 지역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02(토)  |  김수연
KCTV News7
01:47
  •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
  • 일제강점기에 강제 동원됐던 희생자의 유골 74위가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남과 북의 협력으로 80년 만에 고국 땅을 밟게 됐는데요. 오늘 제주 선운정사에서 희생자들의 유골을 봉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한반도기가 그려진 작은 유골함이 제주국제공항 게이트을 통해 차례로 빠져나옵니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됐다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생을 마감한 희생자들의 유해 74위입니다. 그동안 일본 통국사에 안치돼 있다 이제서야 고국의 땅을 밟게 됐습니다. 고국을 떠난지 80여년만의 일입니다. <씽크 : > " " 희생자들의 유해는 오늘 제주 선운정사에 모셔졌습니다. 원통한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식 이후, 절 안쪽에 안치됐습니다. 이번 유골봉환은 남북 공동 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노력으로 이룬 첫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돌아온 유해 가운데 일부는 해군이나 탄광 등으로 끌려가 가혹한 노동에 시달렸던 분들입니다. 이렇게 신원이 확인된 경우도 있지만, 이름조차 확인되지 않은 유해들이 많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끌려가 일본에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최소 8만여 명. 남북 민화협은 일본 각지에 흩어져 있는 희생자들의 유골을 봉환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02(토)  |  김수연
  • 제주 사립 유치원 '정상 개학'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을 연기에 나선 가운데 제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은 개학 연기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내 모든 사립 유치원이 개학 연기 없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제주지역 사립유치원 21군데는 모두 한유총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지난달 정부에 에듀파인 도입과 유치원 3법 철회 등을 요구하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도 교육청 홈페이지 촬영
  • 2019.03.02(토)  |  김수연
  • 주행 차량 화재, 운전자 연기 흡입
  • 오늘 낮 12시 30분 쯤 제주시 초전읍 와흘리 와흘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38살 박 모 씨가 몰던 차량에서 불이나 십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 박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한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박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9.03.02(토)  |  문수희
KCTV News7
02:41
  • 3·1절 100주년…"대한독립 만세"
  •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3.1절 기념행사가 조천읍 만세동산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만세대행진 재현을 비롯해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에도 도민들은 행사장을 찾아 그날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00년 전, 제주의 독립운동이 시작됐던 조천읍. 애국선열들이 항일 투쟁을 위해 걸었던 바로 그 길에서 만세운동이 재현됐습니다. 머리에는 애국항쟁 띠를 두르고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교과서에서만 3.1운동을 배웠던 학생들도 만세 행진에 동참하면서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씽크:김태양/제주시조천읍> "저도 이 지역에서 태어났는데 나라를 위해 애쓰신 선조들께 감사하고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제주 독립운동의 산실인 조천만세동산까지 행진은 이어집니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하나로 뭉쳤던 그날 처럼 있는 힘껏 만세를 외칩니다. <씽크:이펙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대한독립 만세" 1919년 3월, 네 차례에 걸쳐 조천읍 일대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애국지사는 23명. 100주년을 맞아 이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애국지사 23인이 만세를 외쳤던 만세동산에 동백 나무 23그루가 심어졌습니다. 유족과 후손들은 위패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립니다. <씽크:김향환/독립운동가 김시성 후손> "100주년 돼서 더 뜻깊고 이렇게 와서 인사를 드리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이 밖에도 유관순 열사 어록 낭독과 연극 공연 그리고 만세 퍼레이드 등 추모 행사도 다채롭게 열리면서 3.1절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01(금)  |  김용원
  • 3·1절 100주년 기념식 열려
  • 3.1절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1일) 오전 조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강태선 애국지사를 비롯해 광복회원과 독립운동가 유족 등 1천 여 명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후손대표들은 독립선언서를 릴레이 낭독하고 3.1절 노래를 제창했습니다. 올해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김백능 선생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존경과 예우로 도리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3.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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