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2
  • 공공시설 리프트 추락 사망…또 인재?
  • 공공시설 근로자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27일 제주시가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원에서 외부 리프트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추락사고로 숨진 건데요. 문제의 외부 리프트는 이미 지난해 안전점검 당시 한차례 지적을 받았던 적이 있는 시설물인데, 관리자인 제주시는 해당 리프트를 누가 언제 어떻게 시설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청소년의 지덕체 수련활동을 위해 마련된 제주청소년 수련원. 제주시가 지난 1994년 조성한 이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외부 리프트 작업을 하던 위탁업체 70대 시설팀장이 추락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브릿지> "시설팀장은 이 곳에서 혼자 작업을 하다 3층 높이에서 리프트와 함께 추락했습니다." 문제의 외부 리프트는 평소 근로자가 직접 타진 않고 세탁 이불 등 물품 수송 용도로만 사용한다는게 수련원측의 설명. 하지만, 사고 당시 시설팀장 혼자 작업하고 있던 만큼 정확히 어떤 일을 하다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싱크 : 수련원 관계자> "오전에 이불작업하고 있었고..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제주시는 사고 발생 이후 5일이 지난 어제(4일)서야 뒤늦게 경찰수사 종료까지 수련원 사용중지 명령을 내리며 후속조치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제주시 청소년팀장> "수련원측에서 바로 보고를 해주지 않아서 우리도 뒤늦게 알았다.." 여기서 문제는 지난해 수련원 안전점검 당시 노후된 외부 리프트가 한 차례 지적됐었다는 점. 이런 상황에도 외부 리프트가 언제 시설됐고, 누가 시설했는지도 수련원 관리자인 제주시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사고 역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저것도 철거하자고 제안했는데 여기서 고쳐서 쓰겠다고 해서.. (그럼 리프트는 언제 시설한거예요?) 몰라요. 이제 들어가서 찾아봐야죠. 우리(제주시)가 했는지 위탁업체에서 했는지." 지난 1월 제주시 북부소각장 근로자 끼임 사고에 이어 한달여 만에 또 다시 발생한 공공시설 근로자 사고. 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조사와 참고인 조사 등을 통해 위탁업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3.05(화)  |  나종훈
  • 미세먼지 이틀째 기승…내일, 5~20mm '비' (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미세 먼지가 이틀째 기승을 부리고 있고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현재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경우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기준인 1세제곱미터당 50 마이크로그램을 훌쩍 넘어 200 마이크로그램 가까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에 나서는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줄었고 한라산은 미세먼지에 가려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의 미세먼지는 내일 새벽까지 극성을 부리겠고 새벽부터 제주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3.05(화)  |  문수희
  •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첫 발령
  • 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 사업장과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등 100여 곳에 대해 운영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작업을 자제하고 수시로 살수작업을 시행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자가용 대신 가급적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05(화)  |  문수희
  • 미세먼지 극성, '실외수업 금지'
  •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면서 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오늘 하루 실외수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실외수업 중단과 함께 학사일정 조정 검토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낮 12시까지 휴업하거나 단축수업 진행 학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9.03.05(화)  |  이정훈
  •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추락사 발생…'영업정지'
  • 지난달 27일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제주청소년수련원에서 시설팀장인 71살 이 모씨가 리포트를 점검하던 중 3층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음날 숨진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시설에 대해 안전관리와 감독 소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제주시는 뒤늦게 어제(4일)서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9.03.05(화)  |  문수희
  •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지원단 가동
  • 제주도교육청이 국가관리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유치원 회계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은 에듀파인 시스템이 유치원 현장에 안착될 때까지 예산편성과 수입, 지출 분야 등의 업무에 대해 1 대 1 맞춤형으로 지원합니다. 올해 에듀파인 사용이 의무화되는 사립유치원 11군데이며 내년에는 21곳 모두로 확대 도입됩니다. <자료화면>
  • 2019.03.05(화)  |  이정훈
  • 제주학생문화원, 대안교육 위탁생 모집
  • 제주학생문화원이 올해 1학기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제주지역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19일까지입니다. 모집 인원은 고등학교 2학년 20명, 3학년 20명입니다. 대안교육 신청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소속 학교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학생문화원은 학교별로 설명회도 가질 예정입니다.
  • 2019.03.05(화)  |  이정훈
  • 제주올레, '친환경 종이컵 사용' 캠페인
  •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친환경 종이컵 사용을 장려하는 '세상을 바꾸는 우리'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커피 판매점에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컵을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위해 제주올레는 오는 12일까지 도내 커피 판매점으로부터 캠페인 참여를 접수한 뒤 제휴 과정을 거쳐 5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업체는 매달 친환경 종이컵 1천개를 제공받고 전용 수거함 설치가 지원됩니다.
  • 2019.03.05(화)  |  조승원
  • "녹지병원 개원 취소 해법 모색해야"
  •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 개원 취소에 따른 해법을 적극 모색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공공병원으로의 전환 등을 포함해 제주도민은 물론 국민의 의사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녹지국제병원 개원을 승인한 원희룡 지사와 의료산업 경험이 없는 녹지그룹을 병원사업자로 유치한 JDC, 면밀한 검토없이 녹지국제병원을 승인한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04(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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