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버스 전면 파업 찬반투표 진행
  •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대중교통 버스기사들이 사측과의 노동쟁의 조정에 실패하면서 오늘부터 전면 파업 여부를 결정하기 위반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버스연합노동조합과 한국노총 자동차노동조합에 따르면 도내 버스기사 노조와 8개 버스업체, 제주도는 어제 저녁 지방노동위원회 3차 노동쟁의 조정을 가졌지만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기사 노조는 오늘 새벽 5시부터 내일 낮 12시까지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버스 전면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버스기사들은 종점 내 화장실과 휴게실 마련, 식사비 지급,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춘 근무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3.07(목)  |  나종훈
  • 대체로 맑고 바람 강해…해상 풍랑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0도, 서귀포시 12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낮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 내리겠습니다. 어젯밤부터 발효됐던 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농도도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부속섬을 연결하는 일부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19.03.07(목)  |  문수희
KCTV News7
01:41
  • 포근한 경칩…봄기운 물씬
  • 오늘은 봄 기운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이었습니다. 낮까지 제주 전역에 내린 봄비로 어제까지 극성이었던 미세먼지도 해소되며 오랜만에 맑은 하늘과 함께 포근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칩 영상 20초> 봄기운에 대지의 만물이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 며칠째 미세먼지로 희뿌였던 하늘도 오늘은 파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절기 경칩답게 연못에는 알에서 깨난 올챙이가 꼬리를 살랑거리며 헤엄칩니다. 수목원에는 달콤한 향기로 봄을 알리는 백서향이 만개했습니다. 꽃잎은 방금까지 내린 봄비를 머금었습니다. 나들이객들은 발길을 멈추고 백서향 향기를 만끽합니다. <인터뷰 : 홍콩인> '너무 이쁘고 향도 좋고 다른 곳에서 볼수 없던 ..." 새벽부터 내린 비로 어제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던 미세먼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으로 개선됐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14도 안팎을 보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오랜만에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야외로 나왔습니다. <인터뷰 : 시민>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고 경칩이라 그런지 봄같고 "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제주 곳곳에서 새봄을 맞이하는 힘찬 생명의 기운이 움트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06(수)  |  문수희
  • 경칩, 화창한 봄…내일, 다소 쌀쌀
  •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낮부터 비가 그치고 맑고 화창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도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였고 내일도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3.6도, 서귀포시 15도로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내일 새벽에 풍랑특보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3.06(수)  |  문수희
  • 곶자왈 내 사업장 127곳...마라도 100배
  • 제주 곶자왈 지대에 자리잡은 각종 사업장 전체 면적이 마라도 100배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이 제주지역 곶자왈 실태를 조사한 결과 곶자왈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장은 모두 127개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사업장들이 곶자왈에서 차지하고 있는 전체 면적은 29.4㎢로 마라도 면적의 97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곶자왈 내 사업장 유형별로는 박물관과 승마장 등이 20곳으로 가장 많았고 공장용지 16곳, 리조트 7곳 등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9.03.06(수)  |  나종훈
KCTV News7
02:28
  • [신문고]162억 들인 연오로…주차장으로 전락
  • 무려 162억 원이라는 혈세를 들여 확장한 연오로가 거대 주차장으로 전락했습니다. 당초 교통혼잡 해소를 목적으로 확장공사 한게 무색해졌는데요. 이미 9개월 전에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까지 설치했지만 행정의 단속은 단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162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왕복 4차로로 확장한 연오로입니다. 시원하게 뚫린 도로 양 옆으로 불법 주정차된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이마저도 일부 차량들은 한줄로 세울 공간이 없어 인도까지 타고 올라가 이중주차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긴급 출동 차량은 어쩔 수 없이 도로 1차까지 침범해가며 긴급상황에 대처합니다. <브릿지> "수많은 예산을 들여 넓게 도로를 확장했지만 양 옆으로 불법 주차된 차량들로 인해 비좁게 사용해야 하는 건 예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근처엔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아랑곳 않습니다. 단속 카메라 설치 9개월, 도로 준공 3개월이 다 되도록 단속 한번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막대한 예산을 들인 도로가 그저 거대한 주차장으로 전락했다며 행정의 단속 의지를 따져묻습니다. <인터뷰 : > "이렇게 차 세우라고 도로 뽑았나?" 행정은 당초 2월11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혀왔지만 주민 민원을 이유로 단속을 유예를 하고 있는 상황. 다음달부터는 본격 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 부족한 시민 의식과 중심을 못잡고 갈팡질팡하는 행정 탓에 교통혼잡 해소라는 목적을 잃고 162억 원짜리 주차장으로 전락한 연오로. 본격 단속 전 적극적인 계도활동과 더불어 주차 인프라 확충 노력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3.06(수)  |  나종훈
  • 제주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 '꼴찌'
  • 제주지역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꼴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에 따르면 제주지역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0%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8.1%를 밑도는 것으로 안전띠 착용률이 92.6%로 가장 높은 인천과는 10%넘게 차이났습니다. 반면,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4.6%로 집계되며 전남 55.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 2019.03.06(수)  |  나종훈
  • 오늘 경칩, 비 그치고 미세먼지 '좋음' (14시)
  • 봄기운에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대부분 그치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제주시 '보통', 나머지 지역은 '좋음' 수준까지 낮아져 이틀동안 발효됐던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와 주의보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는 구간이 있어 차량 운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이겠고 기온은 11도 안팎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06(수)  |  문수희
  • 조업 중 60대 선원 실종…해경 수색
  • 어젯밤(5일) 9시 50분 쯤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130m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에서 선원인 65살 장 모 씨가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실종 예상 지점을 중심으로 경비함정을 급파해 수색을 하는 한편 장 씨의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실종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06(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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