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열풍기 과열 비닐하우스 화재
  • 오늘 아침 7시 반 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한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감귤나무 3그루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하우스 안에 설치된 열풍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9.03.12(화)  |  문수희
  • 개발공사 - 유네스코, 세계 물 문제 협력
  • 제주도개발공사가 유네스코와 함께 전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지원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 4월 유네스코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2023년까지 5년동안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서부-중앙 아프리카 지역 수자원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앞으로 아프리카 지역뿐 아니라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19.03.12(화)  |  최형석
  • 저녁부터 찬바람 강하게 불며 한 때 '비'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제주 전역에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전역에서 1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가량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 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겠습니다. 오후들어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4도 가량 떨어지고 찬바람이 다소 불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12(화)  |  문수희
  • 제주대, 국가공무원 7명 공개 채용
  • 제주대학교가 국가공무원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 인원은 수의주사보 2명과 선박항해 2명 등 모두 7명입니다. 시험은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으로 진행되며 응시 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대학교 총무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합니다.
  • 2019.03.12(화)  |  이정훈
  • 오늘 '포근'…내일 미세먼지 '좋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 속 오후 한때 북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리다 그쳤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15.5도, 서귀포 14.4도, 제주시 13.6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 낮 최고기온이 15도에서 16도를 보이며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다만,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밤부터 육상과 해상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하며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KCTV News7
02:40
  • IB협약 지연...설명회 '속도전'
  • 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IB도입을 위한 관련기관과의 한글화 등 협약 체결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IB 도입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커지자 해당 기관에서 여론을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은 도민을 상대로 IB도입 필요성에 대한 여론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녹취 정이운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지난해 12월 8일) ] "(IBO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왔습니다. 정확히 날짜는 11월 24일에 (MOC)이라는 협력각서가 이제 체결되고 나면 구체적인 (운영) 윤곽은 내년 3월이 돼야 나올 것 같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역점 추진중인 IB도입 계획이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체결할 것이라던 IB 한글화 협의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협약 내용에 대한 양측의 검토 기간이 길어지면서 협약체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협약 체결의 지연 이유 가운데는 IB도입을 둘러싼 제주지역내 반대 여론이 한 몫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당국은 IB를 관장하는 기관인 IBO가 지역여론을 예의 주시하고 있고 관련 전문가가 빠진 IB설명회 등을 경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제주지역 여론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그래서 IB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면 잘못 오해할 수 있다고 해서 IB 용어 사용 문제로 협의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6일 IB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여론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해외 IB 운영학교 졸업생을 초청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열 계획입니다. 하지만 교원단체들은 IB 한글화 협약을 비롯해 구체적인 운영계획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IB 장점만을 설명회를 여는데 부정적입니다. 반대 여론도 있는 만큼 IB도입이 가져올 효과에 대한 정책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최진옥 / 전교조 제주지부 정책실장] "IB도입이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만 홍보할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설명회가 마련돼야 합니다. " IB 도입을 둘러싼 공감대 부족을 지적하는 교원단체의 목소리가 줄지 않는 상황에서 정책설명회를 밀어붙이는 제주도교육청의 강행방침이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11(월)  |  이정훈
  • 식증독 증상 초교 급식 재개
  • 지난주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 초등학교의 급식이 내일(12일)부터 재개됩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역학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현재까지 나타난 검사결과 발생 원인이 학교급식과는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추정되면서 내일(12일)부터 급식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11일) 낮 12시 기준으로 추가환자 발생은 없고 식중독 증상을 보였던 23명 대부분은 증상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1차 검사결과 인체가검물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지만 학교 잔반이나 조리종사자 등에서 노로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중앙초 : 자료화면>
  • 2019.03.11(월)  |  이정훈
  • 애월읍 하귀리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어
  • 오늘(11일) 새벽 4시 27분 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인만큼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 육상에선 모두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47, 동경 126.40>
  • 2019.03.11(월)  |  문수희
KCTV News7
01:55
  • 포트홀 '곳곳'…보수는 '깜깜'
  • 요즘 제주 도로 곳곳에서 도로가 갈라지고 파인 '포트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정비는 더디기만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에 지진이 난 듯 균열이 생겼습니다. 구멍난 도로 주변에 또 다른 구멍이 움푹 파였습니다. 아스팔트가 부서지고 나가 떨어지며 구멍이 생긴 포트홀입니다. 다른 도로도 마찬가집니다. 도로가 10cm 정도 파인 곳도 있습니다. 그 위를 달리는 차들은 그 충격으로 덜컹 거립니다. 또 어떤 곳에는 도로 위에 우뚝 솟은 오버홀이 운전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운전자들은 깨지고 파인 도로를 달리며 위험을 느낍니다. <싱크 : 운전자> "이런 경차를 몰고 다니면 그 충격 때문에 핸들이 돌아가버릴 때도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시기엔 얼었던 도로가 풀리면서 포트홀이 더 많이 생깁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렇게 도로가 움푹 파인 포트홀을 정비해 달란 민원만 해마다 3천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포트홀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보수는 더디기만 합니다. 도로 포장을 하기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포트홀이 생기는 곳마다 임시로 메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로 메우더라도 한번 갈라진 도로는 다시 균열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 도로위 지뢰 포트홀.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더딘 정비에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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