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늘 포근…내일 비·강풍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오르며 맑고 포근했지만 내일은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해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바람이 초속 14미터 내외로 강해 내일 밤 육상에는 강풍 특보가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입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13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지만, 강풍이 불면서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14(목)  |  김용원
  • 조합장선거 선거사범 수사 본격화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인 사건은 5건으로 25명이 입건됐습니다. 이 가운데 비방.허위사실 유포가 1건에 21명이 연루돼 가장 많았습니다. 또 사전선거운동이 3건에 3명, 선거운동방법 위반 1건에 1명이 각각 입건됐습니다.
  • 2019.03.14(목)  |  최형석
  • 제주 4.3 - 5.18민주화운동 공동 포럼 개최
  • 제주도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이 제주 4.3과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하는 공동 포럼을 추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71주년을 맞는 제주 4.3을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광주교육청과 공동으로 '4.3과 5.18, 남도를 넘어 전국으로'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번 포럼을 4.3 평화교육주간에 맞춰 제주와 광주를 오가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추진했던 전국 교사를 대상으로 한 4.3평화인권 연수와 4.3명예교사제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 2019.03.14(목)  |  이정훈
KCTV News7
01:51
  • "상상이 현실로"…5G 상용화 '코앞'
  • LTE보다 속도가 20배 이상 빠른 5G. 5G 시대가 열리면서 자동자 자율 주행, 말하는 운동화 등 상상만 했던 것들이 현실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 상용화를 한달여 앞두고 제주를 찾아 특별 강연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가상 현실, VR 체험, 자동자 자율 주행. 상상이 현실로 이뤄지는 세상. 모두 5세대 이동통신, 5G 네트워크 연결로 가능해진 것들입니다. 5G는 LTE보다 속도가 최대 20분 빠릅니다. 쉽게 말하자면 5G로는 90분짜리 영화 한편은 1분 안팎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5G 상용화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G가 열어갈 세상이란 주제로 강의를 열었습니다. 유영민 장관은 5G로 인해 현실과 가장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듯 5G는 단순히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4차 산업의 중심으로서 도시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싱크 : 유영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또한 예를 들어 스마트 변기, # 등 5G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술이 앞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단 1초의 지연도 허용하지 않는 5G 네트워크. 4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빨라진 속도와 더 편리한 기술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4(목)  |  문수희
  • 보육교사 살인사건 첫 재판 열려
  • 보육교사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0년만에 오늘(14일)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지난 2009년 2월, 당시 20대 여성 보육교사를 강간하려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9살 박 모 피고인은 변호인을 통해 공소사실을 전부 부정하고 검찰이 제출한 증거 일부에 대해 부동의했습니다. 검찰은 공소사실 언급과 함께 대량의 증거목록을 제출하고 6~7명의 증인을 신청하겠다고 밝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다음 재판은 내달 4일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3.14(목)  |  문수희
  • 감귤 하우스 기계실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14일) 아침 7시 10분 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감귤비닐하우스 기계실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하우스 일부와 전기온풍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하우스에 설치된 온도조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9.03.14(목)  |  문수희
  • "양식장 지하수 원수대금 면제 안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도의회가 염지하수를 사용하는 양식장에 대해 지하수 원수대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식장의 지하수 원수대금 면제는 지하수 공수관리체계에 역행하고 지하수 이용의 형평성 문제까지 제기될 우려를 낳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원수대금 면제 논의에 앞서 양식장의 연안환경 오염과 훼손문제 해결이 우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14(목)  |  최형석
  • 제주광역치매센터, 치매예방 교육교재 개발
  •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교재가 발간됐습니다. 제주도 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이 교재는 지난 1년여 동안의 자체 정기 세미나와 자료 준비 기간을 거쳐 학습지 형태로 제작됐습니다. 특히 치매 정도에 따라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로 구성돼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요양시설이나 가정에서도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책 촬영>
  • 2019.03.14(목)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미세먼지 '보통'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4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며 야외활동 하는데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에 가끔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1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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