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다소 '쌀쌀'…내일, 맑고 '포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았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7도, 서귀포시 12.3도, 성산 11.2도로 평년보다 다소 낮았고 찬바람으로 체감기온은 6도에서 8도에 머물렀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찬바람이 멎어든데다 낮 기온도 오늘보다 2도 가량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별다른 무리는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국민 10명 중 4명 '4·3' 잘 모른다"
  •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제주4.3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4.3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전국 학교와 시민단체에서 강의 수강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4.3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4.3의 성격에 대해 질문한 결과 12% 정도가 왜곡된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국민위원회는 다른지역에서 진행한 강의가 4.3을 전국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강의 필요성을 남겼습니다.
  • 2019.03.13(수)  |  조승원
  • 초등 1·2 '방과후 영어수업' 허용
  •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영어수업이 다시 허용됩니다. 국회는 오늘(13일)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교육 정상화법 개정안을 의결 통과시켰습니다. 개정안은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수업은 선행학습금지법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습니다. 또 방학 등 휴업일 중 고등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중·고등학교에 대해서도 방과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초등 1ㆍ2학년 방과후 영어 수업을 허용하는 공교육정상화법은 지난해 법개정이 추진됐지만 법사위 의결에서 무산됐었습니다.
  • 2019.03.13(수)  |  이정훈
  • 의료연대, 제주대병원 교수 사기 혐의 고발
  •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지부가 상습폭행 논란을 빚은 제주대학교 병원 교수를 국민건강보험법 위반과 사기 혐의 등으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의료연대는 해당 교수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병원을 찾은 환자를 상대로 보험수가가 높은 처방을 자주하며 국민건강보험 재정에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03.13(수)  |  조승원
  • 제주시 동쪽 해역서 규모 2.4 지진
  • 오늘 낮 12시 20분 쯤 제주시 동북동쪽 40km 인근 해상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할 규모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올들어 제주 육상과 해상에선 모두 3번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북위 : 33.63 , 동경 126.93>
  • 2019.03.13(수)  |  문수희
KCTV News7
02:05
  • 사라지는 공한지 주차장…주차난 가중
  • 공한지 주차장들이 토지주의 임대계약 해지로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차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주택가 주차장이 사라지게 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뒷골목. 평일 오전 시간인데도 주차할 곳을 찾는 차량들이 꼬리를 뭅니다. 공영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빈 자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나마 이 주차장도 곧 없어지게 돼 주차전쟁은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토지주가 임대 계약을 해지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강성식 제주시 연동> "난리날 것 같다..." 개인 소유의 토지를 임대해 무료주차장으로 조성한 이른바 공한지 주차장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건물 신축 등의 이유로 임대 계약이 해지된 공한지 주차장은 지난해에만 20곳에 달합니다. 올 들어서도 4곳이 계약이 해지됐습니다. 제주시는 해마다 50군데 정도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심권인 경우 공터 자체를 찾기가 어렵고 택지개발 지역인 노형이나 아라동은 건물 신축 등이 이어지면서 정작 필요한 후보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작년부터는 의무사용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돼 주차장으로서의 수명은 더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문정현 제주시 차량관리과> "원도심은 나대지가 아예 없다... "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로 추진하고 있는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 하지만 토지주의 반환 요청에 잇따라 사라지면서 임시방편 그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3.13(수)  |  최형석
  • 제주항공, 안전문제 '보잉 737' 도입 논란
  • 제주항공이 최근 안전성 문제로 운항이 중단된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 50여대를 도입하려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홍철호 의원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4 곳은 2027년까지 해당 항공기 114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습니다. 항공사별로는 제주항공이 56대로 가장 많고 대한항공 30대, 이스타항공 18대, 티웨이항공 10대 순이었습니다. 한편 이미 해당 항공기를 도입한 이스타항공은 기체 결함 우려로 운항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 2019.03.13(수)  |  김용원
  • 청소년 도박 예방 조례 확산…제주는 예외
  •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교육을 위한 조례 제정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이렇다할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따르면 관련 조례를 제정한 시.도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 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종과 충북 등 3곳이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광주는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한편, 제주를 포함한 4곳은 움직임이 없는 상황입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워회는 아직까지 조례를 제정하지 않는 제주 등 4개 시.도에 대해서도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19.03.13(수)  |  조승원
  • 맑고 포근…미세먼지 '좋음'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 유지돼 야외활동 하기에 좋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물결이 최고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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