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제주4.3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4.3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1월부터 전국 학교와 시민단체에서
강의 수강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4.3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4.3의 성격에 대해 질문한 결과
12% 정도가 왜곡된 인식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범국민위원회는
다른지역에서 진행한 강의가
4.3을 전국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적인 강의 필요성을 남겼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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