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 육승훈 발령 (CG)
  • 인사 소식입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 외국인청장에 육승훈 부이사관이 승진 발령됐습니다. 올해 57살인 육 청장은 1991년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청주외국인보호소장,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도균 전 청장은 지난달 말 명예퇴직 했습니다.
  • 2019.03.15(금)  |  조승원
  •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주의'
  • 최근 3년 동안 제주에서 길 잃음 사고로 12명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길 잃음 안전사고는 240건이 발생해 6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같은기간 전체 길 잃음 사고의 46%인 111건이 고사리를 채취하다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8일자로 고사리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 2019.03.15(금)  |  최형석
  • 19일, 4·3 등 과거사 청산 국제심포지엄
  • 국제 인권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9일 제주 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 4.3기념사업위원회와 4.3유족회가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군 성노예제와 강제동원, 제주 4.3 등이 다뤄집니다. 특히 파비앙 살비올리 유엔 특별보좌관이 참석해 과거사 해결에 대한 국제 기준과 전환기적 정의 마련 방법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재일동포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와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등이 참석해 증언을 할 예정입니다.
  • 2019.03.15(금)  |  최형석
  • 구름 많고 포근…밤부터 찬바람 불며 쌀쌀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고 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소 쌀쌀할 전망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부지역 '좋음', 나머지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해상에는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고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9.03.15(금)  |  문수희
  • "압축쓰레기 8천톤 행방묘연, 진상조사 필요"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가 지난 2015년 4월 압축쓰레기를 처음 생산한 이후 현재 15곳의 업체에서 처리한 8천여톤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15곳 업체 가운데 3군데는 제주라며 지금이라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처리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들 업체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확인되면 즉각적인 책임을 묻고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3.15(금)  |  양상현
  • A형 간염 환자 증가…위생관리 유의
  •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A형 간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올해 제주시에서 A형 간염 환자 6명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명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날음식 섭취를 삼가하고 손 씻기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형 간염은 6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만큼 예방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3.15(금)  |  조승원
  • 차량 단독 사고 잇따라…2명 부상
  • 오늘 아침 8시 30분 쯤 제주시 해안동 산록도로에서 39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윤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50분 쯤 제주시 화복우체국 인근 도로에서 73살 양 모 할아버지가 몰던 1톤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 받아 양 할아버지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3.15(금)  |  문수희
  • 제주도서관,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서관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 어린이 자료실과 교육실에서 운영됩니다. 참가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 이용방법 익히기와 동화 애니메이션 시청, 그리고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자료화면>
  • 2019.03.15(금)  |  이정훈
  • 법원, 예래단지 화해권고결정 '취소'
  • 예래휴양형주거단지에 수용된 토지주 가운데 JDC와 법정다툼을 벌이다 화해권고결정을 받은 토지주들이 재차 토지반환 소송에 나서 승소했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행정부 이재권 수석부장판사는 서귀포시 예래동 토지주 A씨 등 11명이 JDC와 제주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수용 재결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예래단지 인허가 처분이 무효인 만큼 인가처분을 전제로 한 화해권고결정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3.14(목)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