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늦은 오후 한때 5mm 미만 약한 비(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늦은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5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2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대체로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 교통 사망사고 잇따라
  • 오늘(11일)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70대 문 모 할아버지가 크게 다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6시 20분쯤에도 대정읍 대정농공단지입구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65살 문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 삼다수 근로자 사망, 개발공사 6명 기소의견
  • 지난해 10월 발생했던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6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과 생산 라인 책임자 5명 등 모두 6명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기계결함은 없었지만 제병기가 노후돼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를 묵인하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 제주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 유교의 옛 선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춘기 석전대제가 오늘(11일) 오전 제주향교 대성전 앞마당에서 봉행됐습니다. 오늘 제사에는 제주지역 유림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태석 도의회 의장이 초헌관, 문영호 유교문화발전연구원장이 아헌관, 김경림 성균관유도회 제주시중부지회장이 종헌관을 맡아 진행됐습니다. 석전대제는 공자와 맹자 등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의식으로 매년 봄과 가을에 봉행되고 있습니다. <촬영>
  • 2019.03.11(월)  |  조승원
  • 제주항공, 승무원 안전훈련 VR프로그램 도입
  • 제주항공이 승무원 안전교육에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1월부터 객실 승무원 안전훈련에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해 VR을 통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훈련은 VR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난기류 상황이나 비상착륙을 했을 때를 가상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19.03.11(월)  |  최형석
  • 그물에 걸린 가마우지 구조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6시 50분 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포구 앞 15km 인근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가마우지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가마우지는 오른쪽 날개를 부상당해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인계됐고, 치료 후 자연으로 방생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11(월)  |  문수희
  • 오후부터 약한 '비'…미세먼지 '좋음' (7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5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아침 기온은 5~8도로 시작하고 있고 낮에는 최고 1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무리는 없겠습니다. 제주도 전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3.11(월)  |  문수희
  • 제주 전역에 비…밤부터 그쳐
  • 오늘 제주는 어제에 이어 도 전역에서 봄비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성판악은 90.5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밤까지 5mm의 비가 더 내리다가 서서히 그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8도, 서귀포 13.6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한때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내일(11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3.10(일)  |  변미루
KCTV N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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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씻어낸 봄 비…꽃잎 '활짝'
  • 어제(9일)에 이어 오늘도 제주 전역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습니다.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씻어주면서 비오는 날씨에도 바깥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하얀 매화의 꽃잎마다 투명한 빗방울이 맺힙니다. 촉촉이 내리는 봄비에 수선화의 빛깔도 더 선명해집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초목은 싱그러운 새싹을 틔워냅니다. 꽃들이 만개한 정원은 빗방울과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채화가 됩니다. <인터뷰 : 제주시 연동> "너무 예쁘고 설레요." 제주 전역에 이틀째 봄비가 내리면서 갑갑했던 미세먼지는 개운하게 씻겼습니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었지만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려는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제주시 연동> “겨울 가고 봄이 오네.”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기다렸던 봄비가 메마른 땅을 흠뻑 적시며 새로운 생명을 틔워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3.10(일)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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