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발생했던
삼다수 공장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 6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과
생산 라인 책임자 5명 등 모두 6명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시 기계결함은 없었지만
제병기가 노후돼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를 묵인하고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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