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0대 남성 1톤 트럭에 치여 중상
  • 어젯밤(12일) 9시 30분 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공룡랜드 인근 도로에서 20살 이 모 씨가 66살 최 모 씨가 몰던 1t 트럭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맑고 다소 '쌀쌀'…미세먼지 대부분 '좋음' (14시)
  • 오늘 제주는 맑은 날씨 속에 찬공기가 유입되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시 '보통' 나머지 지역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내일, 장기미제 보육교사 살인사건 첫 재판
  • 장기미제 사건인 어린이집 보육교사 살인사건에 대한 재판이 사건 발생 10년만에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볍원 제2형사부는 내일(14일) 오전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기소된 49살 박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합니다. 박 씨는 지난 2009년 2월 1일 제주시 용담동에서 자신의 택시에 탑승한 20대 보육교사 이 모 씨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에선 경찰이 증거로 제출한 미세섬유 감정 결과와 사건 당시 CCTV 분석 자료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박 씨는 자신이 받고 있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찬바람 강해 '쌀쌀'…미세먼지 '좋음' (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2에서 5도로 어제보다 낮고 낮 기온도 3도 가량 낮은 12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또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끌어 내려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동해남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 높이 까지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밤부터 약한 '비'…내일 찬바람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했지만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산간과 북서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도, 서귀포시 15도로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지만 기온이 오늘보다 3도 가량 떨어지고 찬바람이 다소 강해 쌀쌀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는 오늘 저녁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파도가 최고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 2019.03.12(화)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창의적 수업 '주먹구구'
  •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학교 운동부 선수들을 위한 후원금 집행도 불투명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해 교과외에 특별한 만들기 수업이나 현장 봉사활동 등을 일컬어 창의적체험활동으로 부릅니다.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연간 10시간 이상 실시하도록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제주도감사위원회 감사결과 학교들이 해당 수업을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in 감사위가 10군데 중학교의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을 표본 조사한 결과 법정 이수 시간을 절반도 채우지 않은 학교가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정해진 24시간 수업 중 3시간만 실시한 중학교도 있었습니다. cg-out 학교 운동부를 위한 후원금은 집행과정이 불투명하게 이뤄졌습니다. cg-in 감사위원회가 운동부 후원금을 받은 24군데 학교를 감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았고 후원금 일부만 영수증을 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out 또 대다수 학교가 운동부 후원금과 교육청 지원금을 구분하지 않는 등 지출 후에 공개 과정도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 ] "일부 학교에서 관련 사항을 어기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주의 조치했습니다.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체험활동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정작 교실에서 학생들은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12(화)  |  이정훈
  • '오라단지 자본검증' 행정사무조사 요구
  •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자본검증 절차를 거치며 1년 넘게 중단된 가운데 오라동 일부 주민들이 자본검증에 대한 도의회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오라동발전협의회는 일간지 전면 광고 등을 통해 오라관광단지에 대한 자본검증은 법률 불소급원칙에 위배되고 행정 재량권 남용, 행정 신뢰 추락 등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의회가 이번 사안에 대해 행정사무조사를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도의회는 요청서를 검토한 뒤 후속절차를 밟을 방침입니다. <신문 촬영 필요>
  • 2019.03.12(화)  |  조승원
KCTV News7
01:58
  • 깨지고 뽑힌 '시선 유도봉'
  • 도로 위 차선을 따라 박혀 있는 주황색 원통 모양의 막대, 시선 유도봉이라고 하는데요, 시선 유도봉은 불법유턴 방지, 밤시간 운전자들에게 차선을 잘 보이도록 하는 역할 등으로 곳곳에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상당수의 시선 유도봉이 깨지고 뽑힌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도롭니다. 중앙선 침범, 불법 유턴 방지, 보행자 보호 등의 역할로 곳곳에 설치된 시선 유도봉. 그런데 차선을 따라 설치된 시선 유도봉이 군데 군데 뽑히고 넘어져 있습니다. 차량에 깔려 찌그러지고 깨지면서 도로에는 시선 유도봉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주변에는 뽑히고 깨진 유도봉이 곳곳에 나뒹굽니다. <싱크 : 지역주민> "큰 차들 다니면서 파손된거 같은데... 좀 빨리 고쳐주지..." 다른 곳도 마찬가집니다. 약한 힘에도 유도봉이 마구 흔들리고 바닥에 고정했던 볼트가 풀려 도로 위로 노출돼 있습니다. 이렇게 도로에 설치된 상당수의 시선 유도봉이 파손된 채 수개월 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시선 유도봉 재질 자체가 파손이 쉬워 훼손율이 높지만 대체 시설물은 없습니다. 행정은 보수에는 손놓고 책임 떠넘기기에만 급급합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읍면동에서 보수해야...이제 설치 지양할라고...곧 보수할게요. " 깨지고 뽑히고, 도로의 시선 유도봉이 망가진채 방치되면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2(화)  |  문수희
  • 70대 할머니 트럭에 치여 숨져
  • 오늘 낮 1시 50분 쯤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청 인근 인도에서 70살 이 모 할머니가 36살 황 모 씨가 몰던 2.5톤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인근 식당에 주류를 배달하기 위해 인도에 올라선 트럭이 후진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9.03.12(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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