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홀 '곳곳'…보수는 '깜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03.11 16:06
영상닫기
요즘 제주 도로 곳곳에서
도로가 갈라지고 파인
'포트홀'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뀔 때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정비는 더디기만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로에 지진이 난 듯
균열이 생겼습니다.

구멍난 도로 주변에
또 다른 구멍이 움푹 파였습니다.

아스팔트가 부서지고 나가 떨어지며
구멍이 생긴 포트홀입니다.

다른 도로도 마찬가집니다.

도로가 10cm 정도 파인 곳도 있습니다.

그 위를 달리는 차들은
그 충격으로 덜컹 거립니다.

또 어떤 곳에는
도로 위에 우뚝 솟은 오버홀이
운전자들을 놀라게 합니다.

운전자들은
깨지고 파인 도로를 달리며 위험을 느낍니다.

<싱크 : 운전자>
"이런 경차를 몰고 다니면 그 충격 때문에 핸들이 돌아가버릴 때도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시기엔
얼었던 도로가 풀리면서
포트홀이 더 많이 생깁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렇게 도로가 움푹 파인 포트홀을 정비해 달란 민원만 해마다 3천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포트홀이
도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보수는 더디기만 합니다.

도로 포장을 하기엔
예산이 턱없이 부족해
포트홀이 생기는 곳마다
임시로 메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로 메우더라도
한번 갈라진 도로는
다시 균열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싱크 : 제주시 관계자>
""

도로위 지뢰 포트홀.

발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더딘 정비에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