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들의
안전띠 착용률이 전국 꼴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발표한
지난해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에 따르면
제주지역 앞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0%에 그치며 전국 최하위로 기록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8.1%를 밑도는 것으로
안전띠 착용률이 92.6%로 가장 높은
인천과는 10%넘게 차이났습니다.
반면, 뒷 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54.6%로 집계되며
전남 55.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