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가 이틀 연속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됐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공공기관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공 사업장과
비산먼지발생사업장 등
100여 곳에 대해 운영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또 제주도는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 발생 작업을 자제하고
수시로 살수작업을 시행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자가용 대신 가급적 대중교통의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