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미세먼지 '기승'
  •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예보됐지만 종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6.1도, 성산 13.3도, 제주시 12.2도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그러나 낮부터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고 내일도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04(월)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종일 잿빛 하늘…미세먼지 '말썽'
  • 오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예보됐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긴 힘들었습니다. 내린 비도 충분치 못했고 몇일전부터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로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아침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가 예보됐지만 하늘은 온통 잿빛입니다. 도심을 뒤덮은 미세먼지에 시민들은 마스크로 입과 코 주변을 막은 채 외출에 나섰습니다. 어제부터 종일 내린 비에 좀 나아질까 싶었던 미세먼지는 비가 그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기승입니다. <인터뷰 : 강창택/ 서귀포시 안덕면> "시골에 있을 땐 몰랐는데 시내 나와보니까 많이 안 좋네요..." <인터뷰 : 김미선/ 경기도 수원시> "제주도의 깨끗함을 생각했다면..." 오늘 하루 제주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당 최고 151 마이크로그램. 평상시 40 마이크로그램 정도인 것과 비교하면 4배 가량 높습니다. <스탠드 : 문수희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전역에 미세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제주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건 올 들어 세 번 쨉니다.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긴 했지만 누적 강수량이 10mm도 채 되지 않아 미세먼지를 씻겨 내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또 지난달 28일부터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가 대기 정체로 빠져 나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명찬/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원구원> "계속된 미세먼지 유입, 공기 정체 등 안 좋아." 날이 풀리자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 보건 당국은 모레 아침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하며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개인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3.04(월)  |  문수희
  • 내일 미세먼지 비상조치…행정 차량 2부제
  • 미세먼지 농도가 내일도 50 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처음으로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합니다. 제주도는 내일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함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공사업장과 비산먼지발생사업장의 운영시간을 조정합니다. 또, 건설 공사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시간을 변경·조정합니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자제하고 자가용 대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당부했습니다.
  • 2019.03.04(월)  |  문수희
KCTV News7
02:33
  • "근로환경 개선하라"…노동쟁의 조정
  • 도내 8개 버스업체 기사들이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사측과 단체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모두 11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이 엇갈렸고, 급기야는 지방노동위원회 노동쟁의 조정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버스기사들은 모레 3차 조정 결과에 따라 버스 전면파업 찬반 투표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한 차례 운행을 마친 버스가 종점으로 귀환합니다. 기사가 황급히 버스에서 내리더니 눈에 띄지 않는 으슥한 곳으로 향합니다. 화장실이 없는 종점에서 급하게 볼 일 볼 곳을 찾아간 겁니다. 다음 운행까지는 30분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 마땅히 쉴 곳이 없는 기사들은 버스 좌석에 비좁게 앉아있거나 주변을 서성이며 시간을 보냅니다. <싱크 : 버스기사> "쉴 곳이 없다. 화장실도 없다." 최근 제주 버스기사들이 근로환경 개선을 사측에 강력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임금 인상과 종점 휴게실, 화장실 마련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춘 현실적 휴게시간을 마련해달라며 도내 8개 버스회사와 11차례 협상을 벌여온 지도 4개월여. 의견을 좁히지 못해 급기야는 지방노동위원회를 통한 노동쟁의 2차 조정까지 진행하고 이제는 모레 3차 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싱크 : 조경신 / 제주지역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 "" 사측인 제주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대중교통 준공영제 이후 본인들도 보조금을 지원받는 만큼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입장.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는 제주도는 3차 노동쟁의 조정까지 노조측과 입장을 좁혀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 한편, 버스기사 노조는 3차 노동쟁의 조정이 최종 결렬될 경우 7일과 8일 버스 전면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3.04(월)  |  나종훈
  • 선불금 사기 30대 구속
  • 제주해양경찰서는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를 속여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엄 모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엄 씨는 지난 2018년부터 제주시 한림 선적 선주 2명을 속여 선불금 2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04(월)  |  문수희
  • 탑동 해상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오늘 아침 7시 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30살 황 모 여인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황 씨의 사체는 발견 당시 검은색 상하의 옷을 입고 있었으며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내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9.03.04(월)  |  문수희
  • 해경 530명 1차 채용…제주청 90명
  • 해양경찰청이 올해 530명을 1차 채용합니다. 전국 모집분야는 해양경찰관 498명과 일반직 45명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해양경찰청 소속 채용 인원은 62명, 함정요원 28명 등 모두 90명입니다. 특히, 제주 채용인원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18명은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합니다. 원서는 오는 11일까지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19.03.04(월)  |  나종훈
  • 차차 맑아져…미세먼지 '매우 나쁨' (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비가 개고 오후들어 차차 맑아지고 있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3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으며 오늘 낮 12시를 기해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포근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03.04(월)  |  문수희
  • 제주지역 사립유치원 21곳 정상 운영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이에 동참하는 사립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 오전 사립유치원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21곳 모두 정상 개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모두 참여하는 등 한유총의 운영 방침과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04(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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