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을 연기에 나선 가운데
제주지역 사립유치원들은 개학 연기에 동참하지 않고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2일) 홈페이지를 통해
도내 모든 사립 유치원이 개학 연기 없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제주지역 사립유치원 21군데는
모두 한유총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지난달 정부에 에듀파인 도입과
유치원 3법 철회 등을 요구하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도 교육청 홈페이지 촬영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