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항생제 달걀 유통에 따른 조사 결과
도내 4개 농장에서 생산된 달걀에서도
항생제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산란계 농장 38곳에 대한
일제 검사를 벌여 최초 검출 농가 1곳과 추가 검출 4곳 등
모두 5개 농가에서 항생제 성분인 엔로플로사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 농장 5곳 모두
제주도가 공급한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곳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 18일 이후 출고 보류된
달걀 40만1천4백알을 전량 폐기하는 한편,
문제가 된 면역증강제 750kg을 회수하고
면역증강제에 항생제 성분이 혼입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