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5(화)  |  최형석
어린이날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하인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20.8도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은 주요 관광지와 어린이날 행사장 등을 찾아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20도에서 21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타운하우스 개발 사기 40대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해 4월부터 7월까지 제주시 애월읍과 서귀포시 서홍동 일대에 타운하우스를 개발한다며 5명으로부터 투자금 14억원을 받아 가로챈 건설업자 43살 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19.02.28(목)  |  나종훈
KCTV News7
01:44
  • 날씨/{서귀포시 15.2도…내일, 미세먼지 ‘나쁨’}
  • 2월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했습니다. 한낮 기온이 제주시 13.2도, 서귀포시 15.2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올랐고요. 평년기온도 3도 가량 웃돌며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날씨> 삼일절인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미세먼지 때문에 쾌청한 하늘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는데요. 전국적으로 대기 질이 좋지 않아 시정이 탁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 성판악 0도, 그 밖의 지역은 2~7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겠고요. <내일최고> 낮에는 성판악 7도, 그 밖의 지역은 10~15도로, 오늘만큼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체온조절에 신경 써 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해상정보입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2m, 남쪽먼바다에서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 소식 들어있고요. 경칩인 다음 주 수요일에도 비가 한 차례 또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8(목)  |  이다은
  • 구름 많고 찬바람…미세먼지 나쁨(14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다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대 2.5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3.1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대기정체로 인해 종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2.28(목)  |  김수연
  • 날씨/{다소 강한 찬바람…내일, 미세먼지 ‘나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 미세먼지 농도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오후 들어 공기 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제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북풍이 불면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대기 질이 ‘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매우 나쁨' 수준까지도 치솟을 수 있어 외출하실 때는 황사 마스크를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 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낮 기온은 성판악 7도, 제주시 12도, 서귀포시 14도로, 어제만큼 오르겠습니다. 다만,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어서 체감온도는 어제보다 1~2도 정도 낮겠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정보입니다. 파도는 전 해상에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도, 대기 질이 좋지 않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육상> 미세먼지로 시정이 좋지 않아 쾌청한 하늘은 볼 수 없겠고요. 아침에 5~7도로 시작해, 낮에는 12~1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2m, 남쪽먼바다에서 2.5m까지 다소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인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비 소식 들어있고요. 경칩인 다음 주 수요일에도 비가 한 차례 또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낮지 않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2.28(목)  |  이다은
KCTV News7
01:49
  • 기부식품 물류센터 효과 '톡톡'
  • 지난해 제주지역 식품기부액이 35억 6천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1년 사이 13억원 가량 증가한 건데요. 이렇게 기부 식품액이 늘어난 건 지난해 2월 준공된 기부식품 물류센터의 역할이 큽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물류창고 한가득 쌀과 라면, 음료수 등 각종 식품들이 쌓여있습니다. 전국 곳곳 식품제조기업과 유통업체 등에서 기부된 물건들 입니다. 이렇게 기부된 식품들은 독거노인 등 제주지역 소외 계층에 지원됩니다. 1998년 시작된 제주 광역 푸드뱅크 사업. 사업 초기 3억원 정도에 그쳤던 식품기부액은 꾸준히 늘어 10년 만에 20억원 대 까지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1년 사이 식품 기부액이 13억 가량 늘어 모두 35억 6천만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식품기부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2월 준공된 기부식품 물류센터의 역할이 큽니다. 제주지역 3개의 푸드뱅크와 2개의 푸드마켓의 거점 역할을 하며 기부식품을 효과적으로 배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냉장과 냉동시설이 갖춰지며 그동안 기부 받지 못했던 농수축산물과 신선식품이 대량기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봉식/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물류센터가 ~~이러이렇게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달 물류센터를 통해 식품 등을 전달받는 제주지역 소회계층은 3천여 가구.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이웃에게 전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2.28(목)  |  문수희
  • [카메라포커스 취재수첩] 리포트
  • 한경면 고산리 공터에 건축 폐기물과 쓰레기가 쌓여 있고 한 켠에는 오래된 건물 한채가 방치돼 있습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하지만 실제로는 독립운동가였던 이창휘 선생이 거주하던 집의 흔적입니다. < 고성훈 / 한경면 고산2리 > 쓰레기라도 안 버리고 깨끗하게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와서 보기에도 좋을텐데 이렇게 하니까 우리도 답답하고 보는 사람도 그렇고... 애국지사 생가가 수십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옛 모습을 잃고 사라지거나 변형되고 있습니다. 고사훈 의병장이 대장간에서 무기를 제조하던 이도동 집터에는 5층짜리 빌라가 들어섰습니다. < 고정실 / 제주시 이도동 > 고사훈 아들이 살다가 돌아가신 뒤에 터를 팔아서 누가 샀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 사서 집 지었어요. 마을 차원에서 표지석을 세우며 관리하던 조천읍에도 생가터는 여지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조천 만세운동에 동참했던 김희수 애국지사의 생가가 있던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집 대신 생가터를 알리는 표지석만 남아 있습니다" 애국지사의 대를 이어 생가에서 거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리되기 어려운 탓입니다. 때문에 생가에 대한 실태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 고영철 / 제주문화유산답사회 회장 > 번지까지 지적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번지를 다 조사해서 그런 기록물에다가 보충해주는 것이 지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에 밀려 생가가 더이상 사라지지 않도록 학술연구와 실태조사가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28(목)  |  조승원
KCTV News7
02:53
  • 제주에 '봄' 부른 최정숙 선생 '재조명'
  • 정부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에게 최고 훈장인 '대한민국장'을 추가 서훈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제주에도 평생 독립운동과 교육 나눔을 펼친 항일여성운동가 최정숙 선생의 삶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굡니다. 지난 1966년 설립된 후 여성 금융 전문가 양성의 산실입니다 이 학교는 제주도 초대 교육감인 최정숙 선생이 제주여성의 고등 교육을 위해 설립했습니다. 임기동안 여상을 비롯해 대정여고와 중문고 등 최 교육감이 세운 학교는 10군데가 넘습니다. 교육을 통해 국민이 깨어있어야 외세에 나라를 빼앗기는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김선희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 전 회장> "일평생 제주와 제주 사람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일하셨는데 그 교육적 나눔에 대해 저희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고 또 소외된 분들을 위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교육가를 넘어 항일운동가로서 평생을 살다간 최정숙 선생의 삶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신성여중을 졸업하고 서울 경성여자보통학교 사범과에 입학한 후 3월 1일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최 선생은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릅니다. 감옥에서 나온 이후에도 20여년 간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고취시켰던 최 선생은 고문 후유증과 일제의 감시 강화로 잠시 교편을 내려놓습니다. 이후 38살의 늦은 나이에 현재 의대에 진학해 가난한 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인술을 실천했습니다. 또 잠시 떠나있던 최 선생은 신성여고 학교장 등을 맡으며 남은 일생을 교육가로 헌신합니다. <씽크 : 이기형 / 당시 최정숙 선생 동료 교사> "역시 애국일 겁니다. 기본은" 평생을 독립운동에서 의사, 여성운동가로 활동한 최정숙 선생. 다행히 최근 그를 기리기 위한 단체가 꾸려지고 재조명 사업들이 하나, 둘 진행되면서 나라 사랑에 헌신했던 그의 정신이 3.1운동 100년을 맞아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7(수)  |  이정훈
KCTV News7
02:09
  • 잊혀져가는 독립 영웅들
  •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쳐 일제에 맞섰지만,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애국지사들이 아직 많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독립유공자 포상 기준이 완화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재평가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의 보돕니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온몸을 바친 여성 독립운동가 강평국. 꽃다운 19살 경성여고보 시절 최정숙, 고수선과 함께 3.1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제주 여성으로는 최초로 유학해 일본에서 의학을 공부하면서 물밑에서는 독립자금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33살 나이로 불꽃처럼 살다간 강평국. 지금은 묘지도 찾지 못하고 추모비만 남아 치열했던 삶을 기억합니다. <인터뷰 : 김률근 / 故고수선 독립유공자 아들> "우리 어머니랑 학교 때부터 같이 치열하게..." 차가운 비석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김시숙의 묘. 야학을 열어 여성운동을 주도하다가 일본에서 여공의 권익보호를 위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 한 장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 고영철 / 제주문화유산답사회장> “참 안타까운 일” 정부가 지난해 독립유공자 선정 기준을 완화했지만, 포상을 신청할 유족이 없거나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평가는 여전히 더디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은 올해까지 제주에서 정부 포상을 받은 독립운동가는 179명. 하지만 아직 재평가받지 못한 채 잊혀져가는 독립 영웅들은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27(수)  |  변미루
  • 제주 청소년 행복감 전국 '최고'
  •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제주 청소년들은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와 학교 선생님에 대한 신뢰도, 학교 생활 만족도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청소년 자살률'과 '학업 중단율'는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2019.02.27(수)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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